미국증시 폭락, 뉴질랜드 증시 영향 미칠 듯

미국증시 폭락, 뉴질랜드 증시 영향 미칠 듯

0 개 5,426 NZ코리아포스트
미국 뉴욕 증시가 4일(지난밤) 폭락했다. 특별한 악재 없이 세계 경기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급속히 얼어 붙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나온 최악의 상황으로 세계 증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우려 하고 있다. 오늘 아침10시에 개장하는 뉴질랜드 증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 한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보도 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512.38포인트(4.31%) 폭락한 1만1384.06에 마감했다. 일일 포인트 낙폭으로 2008년 12월 1일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당시 다우존스는 금융위기 우려로 하루만에 679.95포인트 폭락한 적이있다. 하락률로는 2009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빠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은 136.68포인트(5.08%) 폭락한 2556.39, 대형주 중심의 S&P500는 60.23포인트(4.78%) 폭락한 1200.11에 거래를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올해 상승률을 모두 하루 만에 반납했다. 다우존스와 S&P500는 지난 5월 고점 대비 10% 이상 빠졌다. S&P500는 % 낙폭으로 2009년 2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1% 넘게 하락하며 출발했다. 오전장부터 투자자들 심리는 매우 약해진 상태였다. 장 전 나온 지표가 개선세를 보였지만, 주가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뉴욕 증시가 '자유 낙하'했다고 분석했다.

다우존스는 개장 한 시간 만에 200포인트 넘게 빠졌고 두 시간 반 뒤인 정오쯤에는 이미 360포인트 이상 빠진 상태였다. 오후 들어 낙폭을 계속 키웠다.

김수동 기자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533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570 | 4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173 | 4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303 | 4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2 | 14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650 | 14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01 | 15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88 | 15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76 | 15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70 | 15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09 | 15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24 | 15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31 | 15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65 | 22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01 | 2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09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0 | 22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45 | 22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72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01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58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2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82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6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8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