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7월 15일부터 ‘AI 슬롭’ 수익 창출 강력 규제…저품질 AI 콘텐츠 뉴질랜드서도 차단

유튜브, 7월 15일부터 ‘AI 슬롭’ 수익 창출 강력 규제…저품질 AI 콘텐츠 뉴질랜드서도 차단

0 개 4,936 KoreaPost

5256a29f8de1875eaa5ec3d26dabbdc2_1752179691_0068.jpg
 

2025년 7월 15일부터 유튜브가 ‘AI를 활용한 저품질 콘텐츠’, 이른바 ‘AI 슬롭(slop)’에 대한 수익 창출을 대폭 제한한다. 이는 대량생산·반복적·비인간적 요소가 두드러지는 AI 기반 영상의 광고 수익을 차단하는 글로벌 정책으로, 뉴질랜드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튜브는 공식 발표에서 “플랫폼의 파트너 프로그램(YPP)에서 수익을 창출하려면 ‘원본성’과 ‘진정성’이 있는 콘텐츠를 올려야 한다”며, “7월 15일부터는 대량 생산된 AI 기반 반복 영상, 단순 AI 음성 변조·슬라이드쇼·개인적 노력이 거의 없는 영상 등은 수익화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특히 AI 음성·영상, 자동화된 반복 포맷, 변형 없는 텍스트 낭독 등 인간의 창의적 개입이 부족한 콘텐츠가 주요 규제 대상이다. 최근 유튜브 쇼츠(Shorts)에서 AI 활용 비율이 40%를 넘어서며, 플랫폼 내 ‘AI 슬롭’ 확산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다.


이번 조치로 인해 뉴질랜드 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도 단순 AI 자동화 영상, 반복적 템플릿 콘텐츠로는 더 이상 광고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유튜브는 “AI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창의적 기여 없이 기계적으로 제작된 영상은 수익화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직접 출연하거나 자신의 목소리·아이디어가 반영된 영상, 튜토리얼·리뷰 등 ‘창의적·개인적 참여’가 드러나는 콘텐츠는 여전히 수익화가 가능하다.


또한, 앞으로는 AI로 생성된 목소리·얼굴·영상이 포함된 경우 반드시 명확하게 이를 공개해야 하며, 미공개 시 영상 삭제 또는 수익화 중단 등 강력한 제재가 뒤따를 예정이다.


뉴질랜드 정부도 최근 ‘AI 전략’과 ‘책임 있는 AI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AI 활용이 혁신과 성장의 열쇠임을 인정하는 한편, 저품질·비윤리적 AI 콘텐츠 확산에는 엄격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OECD AI 원칙에 따라 공정성, 투명성, 안전성, 개인정보 보호 등 윤리적 기준을 중시하고 있다.


7월 15일부터 유튜브에서 단순 AI 자동화 영상, 반복적 저품질 콘텐츠(‘AI 슬롭’)로 수익을 올리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뉴질랜드 크리에이터들은 창의성, 진정성, 투명성에 기반한 고품질 콘텐츠 제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으며, 정부 역시 책임 있는 AI 활용과 윤리적 기준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258 | 1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344 | 2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191 | 2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5 | 10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587 | 23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370 | 23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27 | 23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25 | 23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698 | 23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42 | 24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74 | 24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8 | 1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2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786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966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464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24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59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849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959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92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83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565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50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38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