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에너지 소비자 불만 8,000건 돌파…요금·단전 우려 급증

뉴질랜드 에너지 소비자 불만 8,000건 돌파…요금·단전 우려 급증

0 개 4,033 KoreaPost

7e8cf8d635173d0310c9e495c4c0e887_1752023607_9194.jpg
 

지난해 Utilities Disputes(공공서비스 분쟁조정기구)에 2만 명이 넘는 뉴질랜드 국민이 문의를 했고, 이 중 8,356건의 에너지 소비자 불만이 공식적으로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 관련 소비자 불만 및 문의는 전년 대비 36%나 증가했다.



Neil Mallon Utilities Disputes 커미셔너는 “불만 증가가 반드시 소비자에게 나쁜 신호만은 아니다”라며 “경제 상황 악화와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필수 서비스 비용 부담이 커진 것이 한 원인이고, Utilities Disputes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도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시기에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가 공정하고 독립적인 분쟁 해결 창구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불만 증가 자체가 이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제기한 불만은 요금 관련 문제(48%)였다. 또한 단전 위기에 처한 소비자들의 문의도 10%로 증가했다. Mallon 커미셔너는 “단전 위기에 놓인 이들의 문의가 늘고 있으며, 이런 사례는 최우선으로 다루고 있다. 많은 에너지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에 고객 지원에 힘쓰고 있지만, 분쟁이 발생하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고 말했다.


Utilities Disputes는 ‘불만 요약 서비스’(Complaint Summaries, 2,961건)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불만 제기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 상담원이 불만 접수부터 해결 요청까지 과정을 안내하고, 요약된 불만 내용을 해당 회사의 담당 부서로 직접 전달한다. Mallon 커미셔너는 “이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Utilities Disputes는 앞으로도 에너지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분쟁 해결을 위해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Source: Utilities Disputes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181 | 6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232 | 7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584 | 7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7 | 15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886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27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85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79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56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78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90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7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5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27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02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499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52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88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02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993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17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703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594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74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6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