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가득 찬 뉴질랜드”…7월 첫째 주 전국 곳곳 기상특보

“폭우로 가득 찬 뉴질랜드”…7월 첫째 주 전국 곳곳 기상특보

0 개 5,125 KoreaPost

7e8cf8d635173d0310c9e495c4c0e887_1751503883_8703.jpg
 

뉴질랜드 전역이 다시 한 번 강한 비와 거센 바람, 천둥, 눈 소식으로 ‘날씨 롤러코스터’에 휩싸였다.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이번 주 전국 각지에 호우 경보와 주의보, 강풍 주의보, 천둥·번개 주의보, 대설 주의보를 잇따라 발령했다.



특히 북섬 북부는 목요일 오후부터 국지성 집중호우와 함께 심각한 천둥·번개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클랜드는 출퇴근 시간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돼, 가능하다면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메트서비스 기상학자 케이티 힐리어는 “천둥·번개가 없더라도 국지성 폭우가 진짜 위험”이라며, “앱 알림을 켜고 천둥·번개 경보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는 강풍 주의보도 내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이 90~110km/h에 달할 수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도 강한 소나기와 천둥, 우박이 이어질 전망이며, 일요일~월요일이 되어야 비가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웰링턴과 카피티 지역에도 목요일 오후~저녁 호우 주의보가 발효됐다. 타스만, 넬슨, 말버러 등 남섬 북부는 같은 날 오후 7시까지 호우 경보가 이어진다.

힐리어는 “누적 강수량이 지난주만큼 많지는 않지만, 이미 지반이 포화 상태여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현지 비상관리기관과 시의 안내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가 그친 뒤에도 금·토요일까지 강한 소나기가 이어지다, 주말 후반에야 잠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남섬 남부(서던 캔터베리 고지, 퀸스타운-레이크스, 센트럴 오타고)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됐다. 600m 이상 고지에는 대설 경보 기준에 근접하는 많은 눈이, 400m 이하에도 눈이 쌓일 수 있다. 주요 고갯길은 결빙 위험이 커, NZTA(교통국)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더니든과 노스 오타고에도 목요일 오후 3시~금요일 새벽 3시까지 호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메트서비스는 “기상청의 예보와 더불어, 각 지역 비상관리기관과 시의 안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주 전국적으로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니, 최신 기상정보와 안전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Source: MetService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577 | 3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641 | 3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325 | 3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66 | 12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681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431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45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45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21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52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79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81 | 1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3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00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974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471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33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70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866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971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02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93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572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57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4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