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출근길, 하버브리지 강풍으로 폐쇄될 수도...

금요일 출근길, 하버브리지 강풍으로 폐쇄될 수도...

0 개 5,715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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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국(NZTA)은 금요일 오전 오클랜드 하버브리지가 강풍으로 인해 예고없이 폐쇄될 가능성이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최대 시속 90km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NZTA는 대형 차량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하버브리지 이용을 피하고, 16번이나18번 고속도로의 Western Ring Route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도로 폐쇄 또는 통제 조치가 발생할 경우 이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ZTA 규정에 따르면, 풍속이 시속 90km에 도달하면 제한속도가 자동 적용되고, 돌풍이 시속 110km에 달하면 다리가 완전 폐쇄될 수 있다.


목요일 오후 기준으로 기상청(MetService) 웹사이트에는 오클랜드에 대한 공식적인 기상 경보는 없는 상태였다.


 


남섬 북부 지역에는 폭우 주의보 및 경보가 다수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각지에는 토요일까지 기상 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노스랜드는 금요일 오전 7시부터 뇌우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베이 오브 플렌티는 금요일 정오부터 폭우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타라나키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금요일 오후까지 폭우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웰링턴은 금요일 오후 6시까지 강풍 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더니든 및 노스 오타고 지역은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폭우 주의보 발효되었다. 센트럴 오타고 및 랑기타타강 남쪽 캔터베리 고지대는 금요일 밤 11시부터 폭설 주의보 발효되었다.


기상청과 NZTA는 강풍과 폭우로 인한 교통 통제될 가능성에 대비해 운전자들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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