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의 다리 - “직장에 충성? 우리는 워라밸 지킵니다!”

세대의 다리 - “직장에 충성? 우리는 워라밸 지킵니다!”

0 개 3,984 KoreaPost

1a100a47a4c821aa25d5e163958916f0_1750874328_4538.jpg
 

“너 요즘 6시에 퇴근하더라?”

“네, 정시퇴근이요. 야근수당도 안 나오잖아요.”

“에이~ 그건 ‘충성심’이 부족한 거야!”

“아뇨, 그건 ‘근로계약’에 충실한 거죠.”


세대 차이인가, 문화 차이인가?

직장에 대한 생각, 세대마다 참 다릅니다.



베이비붐 세대 & X세대:

“나는 회사에서 청춘을 바쳤지. 밤 10시까지 일해도 당연했어.”

이 세대에게 ‘충성’은 생존이었고, 기회였고, 자존심이었습니다.


밀레니얼 & Z세대:

“일은 일이고, 인생은 내 거예요.”

이 세대에게 ‘워라밸’은 사치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퇴근 후 요가, 골프, 반려견 산책이 바로 삶의 질이죠.


그렇다면 공통점은 없을까?

사실 있습니다.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은 세대를 막론하고 같습니다.


윗세대는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일했고, 아랫세대는 자기다운 삶을 위해 일합니다.

그러니까, 방향은 다를지 몰라도 ‘노력의 본질’은 닮아 있는 셈이죠.


다리를 놓는 방법

충성심을 ‘희생’이 아닌 ‘기여’로 바꾸기

→ “나는 회사 위해 모든 걸 버렸어”보다는

→ “나는 회사에서 이런 부분을 책임지고 있어”로 말해보는 건 어때요?


워라밸을 ‘게으름’이 아닌 ‘자기관리’로 보기

→ 퇴근 후 운동하는 직원, 사실은 ‘장기근속 준비 중’일 수도 있습니다.



세대의 다리는,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매일의 소통과 인정에서 시작됩니다.

'그때는 그랬지'라고 회상하며, '지금은 이렇구나'라고 수용하는 마음.


우리가 다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세대는 갈등이 아닌 연결의 코드가 됩니다.


“세대를 나누지 말고, 다리를 놓자”

오늘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 잘하고 있습니다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9 | 4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36 | 1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30 | 1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50 | 13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76 | 13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47 | 13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61 | 13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99 | 16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5 | 19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7 | 20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38 | 20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7 | 20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4 | 20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1 | 20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8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8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0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7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1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2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