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GDP 0.8% 증가, 제조업·비즈니스 서비스가 주도

1분기 GDP 0.8% 증가, 제조업·비즈니스 서비스가 주도

0 개 2,873 서현

(도표) 분기 및 연도별 GDP 증가율 변동(기간 : 2018.12~2025.3)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4분기에 0.5% 증가했던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0.8% 증가세를 기록했다. 

통계국이 6월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분기에는 1차 산업, 상품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 등 3개의 주요 산업 부문에서 모두 경제 활동량이 늘었다.  

특히 16개 세부 산업 부문 중 9개 부문이 성장세였으며 비즈니스 서비스와 제조업(manufacturing)에서 가장 큰 증가율이 기록됐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기계 및 장비 생산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이에 따라 이와 관련된 설비 투자와 수출 부문도 함께 증가했다. 

통계 담당자는 기계 및 장비 제조의 증가세는 GDP 전반의 회복 흐름을 반영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반면, 감소가 가장 컸던 산업 부문은 예술·오락 서비스와 정보·미디어·통신 부문이었다. 

이는 팬데믹 이후 회복세가 더뎠던 문화 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부문에서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1인당 GDP도 이번 분기에 0.5%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해 대부분의 분기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2024년 뉴질랜드는 두 차례의 ‘경기 침체(recession)’를 겪었으며, 이에 따라 1인당 GDP 성장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가 2025년 초부터 개선 흐름이 나타난 셈이다.

지출 측면의 GDP(GDP expenditure measure) 역시 0.9% 증가해 2024년 4분기의 0.6%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계 소비 지출(household consumption expenditure)’은 이번 분기에 1.4% 늘었는데, 서비스 소비, 내구재 및 비내구재 소비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지출 증가를 견인한 요소로는 문화 서비스, 기타 디지털 서비스와 숙박업 이용 증가가 꼽혔다. 

이번 GDP 증가 통계는 국내 경제가 팬데믹과 금리 인상 충격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고용과 임금 성장, 생산성 등의 지표에서는 여전히 불균형이 존재한다.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97 | 1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174 | 1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227 | 1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180 | 1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125 | 1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484 | 9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512 | 10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718 | 10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86 | 18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997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88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96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97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74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92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01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16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53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19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15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70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08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42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2,014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