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 에드먼드 로드 사고…보행자 병원서 사망

로토루아 에드먼드 로드 사고…보행자 병원서 사망

0 개 4,305 KoreaPost

296a5457f60a3fd18ed3e75b9391c1a0_1750304488_6159.jpg
 

필 윌킨슨(Phil Wilkinson) 형사 경위에 따르면, 로토루아 경찰은 에드먼드 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남성이 병원에서 숨졌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 남성은 6월 15일(일) 오후 2시 15분경, 지정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오토바이에 치여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어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24세의 나이로 숨졌다.



경찰과 피해자 지원단체는 현재 유족을 지원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사고 전후 상황을 계속 조사 중이며, 시민들이 제공한 자료와 증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아직 연락하지 않은 목격자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경찰은 목격자들과 당시 영상·사진 자료를 갖고 있는 이들과의 접촉을 원하고 있다. 오늘 경찰은 오토바이와 운전자의 추가 사진 4장을 공개하며, 지역사회에서 이들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사고 오토바이는 전면 페어링 등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 친구, 이웃들은 오토바이가 손상됐거나, 평소와 달리 보이지 않거나, 외관이 바뀐 점을 눈치챌 수 있다. 운전자 본인이나 운전자를 아는 사람은 반드시 경찰에 연락해달라고 경찰은 강조했다.


경찰은 “이 사건의 무게를 운전자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반드시 스스로 나와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금까지 지역사회가 보내준 긍정적 협조와 정보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족이 조용히 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는 경찰로 직접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제보는 105.police.govt.nz에서 "Update Report"를 클릭하거나, 105번으로 전화해 파일 번호 250615/1168을 사용하면 된다.

또는 크라임스톱퍼스(0800 555 111)로도 익명 제보가 가능하다.


Source: NZ Police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342 | 8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387 | 8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670 | 8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17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942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53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92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87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64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84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8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7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43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10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62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99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20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2,009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21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707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605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86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7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