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Greazy Dogs MC' 겨냥 대대적 단속…마약 제조·유통 조직원 체포 및 150만 달러 자산 동결

경찰, 'Greazy Dogs MC' 겨냥 대대적 단속…마약 제조·유통 조직원 체포 및 150만 달러 자산 동결

0 개 3,523 KoreaPost

296a5457f60a3fd18ed3e75b9391c1a0_1750217863_8692.jpg
 

뉴질랜드 경찰이 베이 오브 플렌티 서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폭력조직 ‘Greazy Dogs MC’의 필로폰(메스암페타민) 제조 및 유통 조직에 대한 대규모 단속을 벌여 조직원 및 연루자 다수를 체포하고, 15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동결했다.


경찰은 6월 17~18일 양일간 타우랑가 전역과 Greazy Dogs MC 본거지를 포함한 35곳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의 전국 부회장과 서전트 앳 암즈 등 핵심 간부들이 체포됐다.

알비 알렉산더(Albie Alexander) 수사관은 “이번 체포와 자산 동결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전국 조직범죄수사본부(NOCG) 주도의 ‘오퍼레이션 킹타이드(Operation Kingtide)’의 성과”라며, “Greazy Dogs MC가 현지에서 필로폰을 제조·유통하며 서부 베이 오브 플렌티 일대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결과, 현장에서는 총기와 탄약, 필로폰, 제조 화학약품 및 장비, 대마초, 현금 약 2만5천 달러가 발견됐다. 경찰 자산회수팀은 현재까지 주택 2채, 차량 2대, 오토바이 3대 등 총 15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동결했다. 추가 압수수색과 체포도 진행 중이다.

알렉산더 수사관은 “주요 조직원 체포와 장비·자산 압수로 Greazy Dogs MC의 필로폰 조직에 큰 타격을 입혔다”며, “경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노리는 범죄조직의 마약 유통을 근절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 경찰청장 팀 앤더슨(Tim Anderson) 총경은 “필로폰이 지역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직접 목격해왔다”며, “이 조직은 오로지 돈을 위해 마약을 팔고, 가족과 지역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단속에는 지역사회 조직범죄 회복력(ROCC) 프로그램도 함께 투입돼, 체포된 조직원 가족과 피해자 지원, 재범 방지 등 장기적 예방 활동이 병행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체포 및 기소 내역은 다음과 같다.

  • 25세 타우랑가 남성: 조직범죄단체 참여, 필로폰 공급·제공·소지 혐의

  • 34세 마운트 마운가누이 남성: 조직범죄단체 참여, 필로폰 공급·제공·공급목적 소지 혐의

  • 34세 파파모아 남성: 조직범죄단체 참여, 필로폰 공급·제공·공급목적 소지 혐의

  • 33세 마운트 마운가누이 남성: 조직범죄단체 참여, 필로폰 공급·제공·소지·공급목적 소지, 코카인 공급 공모 혐의

  • 37세 타우랑가 남성: 조직범죄단체 참여, 필로폰 공급·제공·공급목적 소지 혐의

경찰은 추가 체포와 기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Source: NZ Police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8 | 2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21 | 1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27 | 12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44 | 12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68 | 12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46 | 12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56 | 12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94 | 15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4 | 17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4 | 18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36 | 19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3 | 19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3 | 19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89 | 19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5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7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7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58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6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9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1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