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인의 아시아 인식, 역대 최고치…지역 관계 진화 속 ‘구체적 국가’로 관심 확대

뉴질랜드인의 아시아 인식, 역대 최고치…지역 관계 진화 속 ‘구체적 국가’로 관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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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질랜드재단이 발표한 제28차 ‘아시아 및 아시아인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뉴질랜드인들의 아시아에 대한 이해와 교류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인들은 단순히 ‘아시아’라는 광범위한 개념을 넘어, 구체적인 국가와 분야별로 관계를 재정립하며 변화하는 지역 역학에 적극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일본은 뉴질랜드인들이 가장 친근하고 신뢰하는 아시아 국가로 꼽혔으며, 향후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길 바라는 국가로도 선정됐다.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에 대한 호감도 역시 크게 상승했다.

특히 동남아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은 뉴질랜드와 아세안(ASEAN) 50주년, 여러 양자관계 기념일과 맞물려 더욱 두드러졌다.

아시아뉴질랜드재단 줄리아 맥도날드 연구·참여 국장은 “뉴질랜드의 노력과 투자가 동남아 각국에 대한 대중적 호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여전히 뉴질랜드 미래에 가장 중요한 아시아 국가로 꼽혔지만, 최근 군사훈련과 쿡제도와의 협정 등 영향으로 호감도가 다소 식었다. 미국 역시 최근 관세 정책과 대러시아·우크라이나 외교 변화로 ‘우호적 인식’이 하락했다.

맥도날드 국장은 “뉴질랜드인들이 국제 정세와 그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와 한국은 뉴질랜드의 중요한 안보·방위 파트너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각국이 뉴질랜드의 미래에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 관련 뉴스가 충분히 다뤄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늘었으며,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가 아시아 소식의 주요 정보원이 되고 있다.

수재나 제셉 재단 대표는 “뉴질랜드인들은 아시아 소식에 대한 갈증이 크고, 아시아의 변화가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뉴질랜드와 아시아의 관계가 얼마나 깊고 넓어졌는지를 보여준다.

뉴질랜드인의 ‘아시아에 대한 자기평가 지식’은 2013년 33%에서 2024년 59%로 10년 만에 거의 두 배로 뛰었다.

아시아는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 미래에 두 번째로 중요한 지역으로 꼽혔고, 인도 역시 영향력이 급상승하는 국가로 평가받았다.


Source: Asia 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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