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관광청,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론칭

뉴질랜드관광청,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론칭

0 개 2,946 KoreaPost

뉴질랜드관광청(Tourism New Zealand)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 세계에 향해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If You Seek’ 캠페인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면적 브랜드 리뉴얼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당신만의 100% Pure New Zealand를 찾아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뉴질랜드관광청 CEO 르네 드 몬시(René de Monchy)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사람들이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경험하고, 이곳에서 영감을 얻고, 자신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초대장입니다. 25년 이상 이어져 온 ‘100% Pure New Zealand’ 브랜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되살리는 작업이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경관 홍보를 넘어, 뉴질랜드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의 깊은 연결과 감정의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한다.


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름 외 시즌(겨울·가을·봄) 방문객 유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드 몬시 CEO는 “계절별로 달라지는 뉴질랜드의 매력을 각기 다른 여행 스타일에 맞춰 제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겨울의 뉴질랜드는 어떤 모습일까?

사이클 여행자에게 맞는 일정은?

미식가에게 어울리는 추천지는?

이처럼 개인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도구는 ‘100% Pure New Zealand 경험 플래너’다.

사용자는 원하는 이미지(예: 모험, 미식, 문화 등)를 선택하면, 이를 기반으로 자신이 몇 % 자연 중심인지 몇 %가 문화나 미식에 초점이 맞춰졌는지를 분석해 맞춤형 여행 일정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여행사에 실제 일정을 전달하거나, 뉴질랜드 공식 홈페(NewZealand.com)에서 각 분야별 여행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 캠페인은

총 예산 약 545만 뉴질랜드 달러(약 44억 원)

미국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유료 광고 채널을 통해 6월 첫 공개

광고 대행사 TBWA 오클랜드와 공동 제작

마오리 이위(iwi), 지역 관광업체 및 민간업계와 협력

또한 지역 관광청과 소규모 관광 사업자들이 자신들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광고 템플릿도 함께 제공되었다.


관광청은 현재 1억 5,500만 명 이상이 뉴질랜드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캠페인이 실제 예약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뉴질랜드 정부는 최근 1,350만 달러씩 두 차례에 걸쳐 총 2,700만 달러를 관광청에 지원했다.

이는 단기 및 중기 마케팅 전략 강화를 위한 것으로, 뉴질랜드 관광산업의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 관련 정보 보기:

뉴질랜드 공식 관광사이트 – www.newzealand.com


Source: RNZ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89 | 7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75 | 16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42 | 16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69 | 17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94 | 17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59 | 17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75 | 17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08 | 19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9 | 22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81 | 23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44 | 23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8 | 24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6 | 24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8 | 24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1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0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9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3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0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4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5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8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4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