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농촌이 들썩! 대문·차량 도난 용의자 잇따라 법정행

캔터베리 농촌이 들썩! 대문·차량 도난 용의자 잇따라 법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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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마카리리·후루누이 경찰 대응팀장 스티븐 맥다니엘 수석 경사에 따르면, 최근 캔터베리 농촌 지역에서 발생한 두 건의 별도 사건과 관련해 두 명이 법정에 서게 됐다.


첫 번째 사건은 5월 27일(화) 사우스브룩 로드에서 발생했다. 한 주택의 대문이 교통량이 많은 대낮에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 여러 단서를 추적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이후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주택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해, 일부 설치된 상태의 도난 대문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용의자(41세 남성)도 체포됐으며, 그는 5월 31일 법정에 출두해 구금 상태로 남아있다. 다음 재판은 6월 25일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열린다.



두 번째 사건은 6월 3일(화) 스와노아의 한 주소에서 발생했다. 캔터베리 농촌 전술범죄팀이 여러 건의 차량 도난 신고와 관련해 수색영장을 집행한 결과, 신고된 도난 차량 3대를 현장에서 발견했다. 현장에 있던 30세 여성은 체포됐으며, 재산 수령 혐의로 추후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 해결에 결정적 제보를 제공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러한 정보는 수사에 매우 중요하며, 용의자를 법정에 세울 수 있게 해주었다”며, 앞으로도 의심스럽거나 불법적인 행동을 목격하면 즉시 111로 신고하거나, 사후에는 105번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익명 제보는 크라임 스토퍼스(0800 555 111)를 통해 가능하다.


Source: NZ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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