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파란 제복을 입다: 경찰 복귀자들의 이야기

다시 파란 제복을 입다: 경찰 복귀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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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직을 떠났던 전직 경찰관들이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의 복귀는 풍부한 경험을 되살리고, 인력난이 심한 지역에 큰 도움이 되며, 500명 추가 경찰관 확보 목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48명의 복귀 지원자가 임용 제안을 받았고, 대부분 이미 현장에 복귀했다. 현재 100명 이상의 전직 경찰관이 재입사를 위한 채용 절차를 밟고 있으며, 매주 새로운 지원자가 추가되고 있다.


최근 복귀한 경찰관들은 “다시 돌아오길 잘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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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경관은 2017년 11월 309기 동기로 졸업해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구에서 근무했다. 2022년 11월, 변화를 원해 경찰을 떠나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했지만, 동료들과의 유대감과 경찰 일의 역동적인 분위기가 그리워 2023년 10월 다시 경찰에 복귀했다.


“경찰에서 함께 일하는 분위기와 동료애는 어디서도 느낄 수 없어요. 복귀 과정도 명확하고 지원이 잘 되어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팀과 연결되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게 정말 좋습니다.

만약 경찰을 떠나고 싶다면, 진짜 이유를 분명히 고민해보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조직 내에서의 변화나 잠시 휴직만으로도 원하는 변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혹시 떠났더라도,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고 복귀 절차도 생각보다 쉽다는 점을 꼭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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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경관은 2015년 294기로 경찰에 입문했지만, 6년 반 근무 후 대형 경찰서에서의 역할에 만족하지 못해 퇴직했다.

잠시 지역 냉동창고에서 일한 뒤, 경찰 일이 싫었던 게 아니라 근무 지역이 자신과 맞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현재는 베이 오브 플렌티의 3인 경찰서에서 지역사회 치안 활동을 하며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


“1년 이내에 복귀해서 다시 경찰대학에 갈 필요는 없었고, 일부 현장 기술 훈련만 재이수하면 됐어요. 절차도 비교적 간단했습니다.”


경찰 측은 “경찰 복귀를 고민 중이거나, 주변에 관심 있는 전직 경찰관이 있다면 지금이 지원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며, 공식 홈페이지(www.newcops.govt.nz/rejoin-recruitment) 또는 rejoins@police.govt.nz로 문의할 것을 권장했다.


Source: NZ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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