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존 키]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0 개 2,091 NZ코리아포스트
2008년 국민당이 집권한 이래 정부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국민당은 지난 선거에서 폭력범죄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민당은 가정과 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18가지 새로운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보석 조건을 강화하고 ‘삼진아웃’에 해당되는 재범자를 가석방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이미 300명 이상의 강력범이 ‘삼진아웃’에서 1차 경고를 받았습니다.

국민당은 마누카우 지역에 일선 경찰 300명을 추가 배치하고 다른 지역에도 연말까지 300명을 증원하는 등 경찰관 수를 늘리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경찰직무 수행을 위해 좋은 장비를 공급하고 강력한 공권력을 위임했습니다. 현재 720개의 테이저 건(전기충격기)을 실전에 배치했으며, 범죄조직에 대한 감청과 은신처 철거 및 재산압류 등의 강력한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일명 ‘P’라고 불리는 필로폰이 중독자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과 사회에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만큼 마약과의 전면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경찰안전명령’(Police Safety Order. PSO) 제도도 안착하고 있습니다. PSO는 경찰로 하여금 가정폭력에 적극 개입할 수 있도록 해 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를 최대 5일 동안 강제적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집권 이후 국민당 정부는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권리 균형에 관한 한 저는 항상 피해자의 편에 서겠습니다.

지난 해 7월 국민당은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범죄자들에게 50 달러의 ‘범죄세’를 부과했습니다. 범죄세로 충당하는 피해자 지원 서비스는 13가지로 확대됐습니다.

새로 문을 연 ‘피해자 서비스 센터’(Victims Service Centre)는 정부 지원을 받는 서비스와 피해자 지원 활동을 관리 감독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피해자 강령’(Victims Code)을 제정해 피해자들의 권리와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설명하고 불만사항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국민당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완전히 치유할 수는 없더라도 상처가 아물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국민당의 법률 시스템은 피해자들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국민당이 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사법제도를 개선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라는 국민적 바람 때문이었고, 국민당은 이를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571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608 | 4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183 | 4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326 | 5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2 | 14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659 | 14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05 | 15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91 | 15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80 | 15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71 | 15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11 | 15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26 | 15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33 | 15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66 | 22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02 | 2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14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1 | 22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47 | 22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73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02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61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3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83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6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8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