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소매 범죄, 최우선 과제…혼란 야기한 내부 메모 유감”

경찰청장 “소매 범죄, 최우선 과제…혼란 야기한 내부 메모 유감”

0 개 4,348 KoreaPost

3caa967c530df79dff0a55ebac588e70_1748305989_1281.jpg
 

리처드 챔버스 뉴질랜드 경찰청장은 최근 소매 범죄 수사 기준을 둘러싼 혼란에 대해 “소매 범죄는 경찰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소매업계와 국민을 안심시켰다. 그는 최근 내부 메모로 인해 경찰의 소매 범죄 대응에 대한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됐다며, 혼란을 초래한 점을 인정했다.



챔버스 청장은 “경찰 집행부의 우선순위에 소매 범죄를 명확히 포함시켰고, 이에 따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문제의 메모는 혼란을 일으켰고, 소매업계와 내가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 각 지역 경찰 지휘관들에게 “메모에 언급된 금액 기준과 무관하게, 범인을 잡을 수 있는 경우 반드시 검거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재차 상기시켰다고 설명했다. “경찰의 역할은 법 집행이며, 만약 우리가 이 원칙에서 벗어난다면 범죄자들에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면허를 주는 것과 다름없다.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챔버스 청장은 “소매 범죄는 증가하고 있으며, 경찰은 소매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소매업계와 국민 모두 경찰이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신뢰해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타우랑가, 기즈번 등 일부 지역에서 전담팀과 순찰 경찰, 소매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소매 범죄 대응에 실질적 성과를 거둔 사례도 언급했다.



경찰 서비스·피해자·해결 담당 국장 레이첼 밤버리는 “각 지역 경찰은 상황과 자원을 고려해 범죄 수사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며, “초기 종결된 사건도 새로운 정보나 범죄 패턴이 드러나면 재수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내부 메모로 인해 500달러 미만 소매 절도는 수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혼란이 있었으나, 경찰은 “범죄 수사는 계속되며, 범인을 검거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Source: Police NZ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287 | 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119 | 2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235 | 2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243 | 2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105 | 2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189 | 3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453 | 5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66 | 8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00 | 9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488 | 9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77 | 9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59 | 10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50 | 10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6 | 18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79 | 23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77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35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26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21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44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05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41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01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2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802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