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소매 범죄, 최우선 과제…혼란 야기한 내부 메모 유감”

경찰청장 “소매 범죄, 최우선 과제…혼란 야기한 내부 메모 유감”

0 개 4,957 KoreaPost

3caa967c530df79dff0a55ebac588e70_1748305989_1281.jpg
 

리처드 챔버스 뉴질랜드 경찰청장은 최근 소매 범죄 수사 기준을 둘러싼 혼란에 대해 “소매 범죄는 경찰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소매업계와 국민을 안심시켰다. 그는 최근 내부 메모로 인해 경찰의 소매 범죄 대응에 대한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됐다며, 혼란을 초래한 점을 인정했다.



챔버스 청장은 “경찰 집행부의 우선순위에 소매 범죄를 명확히 포함시켰고, 이에 따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문제의 메모는 혼란을 일으켰고, 소매업계와 내가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 각 지역 경찰 지휘관들에게 “메모에 언급된 금액 기준과 무관하게, 범인을 잡을 수 있는 경우 반드시 검거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재차 상기시켰다고 설명했다. “경찰의 역할은 법 집행이며, 만약 우리가 이 원칙에서 벗어난다면 범죄자들에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면허를 주는 것과 다름없다.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챔버스 청장은 “소매 범죄는 증가하고 있으며, 경찰은 소매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소매업계와 국민 모두 경찰이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신뢰해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타우랑가, 기즈번 등 일부 지역에서 전담팀과 순찰 경찰, 소매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소매 범죄 대응에 실질적 성과를 거둔 사례도 언급했다.



경찰 서비스·피해자·해결 담당 국장 레이첼 밤버리는 “각 지역 경찰은 상황과 자원을 고려해 범죄 수사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며, “초기 종결된 사건도 새로운 정보나 범죄 패턴이 드러나면 재수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내부 메모로 인해 500달러 미만 소매 절도는 수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혼란이 있었으나, 경찰은 “범죄 수사는 계속되며, 범인을 검거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Source: Police NZ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93 | 60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228 | 1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67 | 1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119 | 1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7 | 11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518 | 11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268 | 12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41 | 12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36 | 12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45 | 12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97 | 12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09 | 12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298 | 12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31 | 19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91 | 1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87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498 | 19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28 | 19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64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86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45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97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74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1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6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