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소방·비상청, 호주 NSW 홍수 대응 지원 위해 전문가 파견

뉴질랜드 소방·비상청, 호주 NSW 홍수 대응 지원 위해 전문가 파견

0 개 3,646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8158674_7002.jpg
 

뉴질랜드 소방·비상청(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 FENZ)이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전문 인력 6명을 파견한다. 이번 지원은 5월 24일(일) NSW 주정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파견 인력은 커뮤니티 연락 담당관 4명과 주 관할 연락 담당관 2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다음 주 초 뉴질랜드를 출발해 7일간 현지에서 복구 및 지원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스 주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5명이 사망하고 1만여 가구가 침수·파손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50,000명 이상이 대피했고, 7,200건 이상의 구조 요청과 774건의 홍수 구조가 이루어졌다.

현재도 31건 이상의 긴급 홍수 경보가 발령 중이며, 미드 노스 코스트, 헌터, 센트럴 웨스트 등 여러 지역에서 피해 복구와 안전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호주 각 주와 테리토리에서 200여 명의 추가 구조 인력이 파견된 데 이어, 뉴질랜드도 인적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



FENZ 닉 파이엇(Nick Pyatt) 국장은 “이웃 국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뉴질랜드는 좋은 글로벌 시민으로서, 특히 가까운 이웃인 호주가 자연재해를 겪을 때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국제 파견은 지원국뿐 아니라 우리 인력에게도 대규모 재난 대응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라며, “과거 2022년에도 FENZ는 NSW 홍수 현장에 51명의 사고관리팀을 네 차례 파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NSW 주정부는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금, 임시 주거, 식료품 및 사회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통 인프라 복구와 도로 접근성 개선, 재해복구센터 운영 등도 병행하고 있다.

크리스 민스 NSW 주총리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더 많은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역사회의 회복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07 | 34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51 | 40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132 | 60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143 | 1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75 | 1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119 | 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422 | 4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53 | 6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489 | 8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476 | 8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73 | 8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53 | 8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43 | 8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2 | 16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74 | 21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70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31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22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19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42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01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35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96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1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98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