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Workers 마약 양성 반응 ‘메스암페타민’ 급증…작업장 안전 경고음

작업장 Workers 마약 양성 반응 ‘메스암페타민’ 급증…작업장 안전 경고음

0 개 5,022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7893121_3102.jpg
 

뉴질랜드 전역에서 작업장 내 마약(메스암페타민, 일명 ‘P’) 양성 반응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폐수 분석을 통한 전국적 마약 사용 증가와도 일치하며, 공급이 전국적으로 여전히 원활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더 드럭 디텍션 에이전시(TDDA) 글렌 돕슨 대표는 “이 같은 현상은 직장 안전과 생산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신 전국 데이터에 따르면, 메스암페타민이 작업장 내 마약 검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초부터 메스 검출 비율은 다음과 같이 급증했다.


1월: 13.7%

2월: 18.2%

3월: 24.9%


돕슨 대표는 “마약 종류가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메스암페타민을 선택하고 있다. 공급이 쉬우면 소비도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3월 기준, 작업장 내 마약 양성 반응의 거의 4분의 1이 메스암페타민으로 나타나면서, 고용주와 규제 당국 모두 위험 노출과 대응 방안을 재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메스 검출률 높은 지역 TOP 10

센트럴 노스(Central North) – 30.6%

타라나키(Taranaki) – 27.9%

오클랜드 이스트(Auckland East) – 25.8%

타우포/로토루아(Taupo/Rotorua) – 25%

노스하버(North Harbour) – 23.6%

오클랜드 웨스트(Auckland West) – 23.2%

노스랜드(Northland) – 21.7%

캔터베리(Canterbury) – 20%

사우스랜드(Southland) – 13.7%

오타고(Otago) – 10.5%


TDDA는 “메스 사용이 대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며, 센트럴 노스, 더 레이크스, 타라나키 등 소규모 지역에서도 검출 비율이 높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상은 단순히 작업장 안전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압박을 받는 상황임을 시사한다. 고용주들은 명확한 직장 내 약물 정책을 갖추고, 의심이 생기면 신속하고 적법하게 대응할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데이터는 2025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27개 클리닉, 60개 이동 클리닉에서 수집된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신규 채용, 사고 후, 정기 및 무작위 검사 결과가 모두 포함됐으며, 소변·타액 등 다양한 검사 방식이 사용됐다. 모든 데이터는 TDDA의 Imperans 플랫폼에 익명화되어 집계됐다.


TDDA는 뉴질랜드·호주 전역 65개 지점, 90개 이동 클리닉, 300여 명의 직원이 연간 25만 건 이상의 작업장 내 약물 검사를 수행하는 선도 기관이다. 2005년 설립 이후, 약물 검사·교육·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ISO17025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DD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206 | 1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243 | 1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73 | 1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125 | 1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43 | 11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527 | 11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268 | 12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46 | 12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37 | 12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45 | 12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97 | 12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09 | 12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298 | 12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34 | 19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91 | 1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88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499 | 19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29 | 19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64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87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45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97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74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1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6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