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무법자 더트 바이크, 시민 제보로 잡는다!”

“도로 위 무법자 더트 바이크, 시민 제보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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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스베이 경찰이 최근 플랙스미어와 캠벌리 등 지역에서 불법적으로 도로와 인도, 공원에서 질주하는 오토바이(더트 바이크) 운전자들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자,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요청했다.

로스 스미스 경위는 “최근 두 건의 별도 사고로 여성과 8세 남자아이가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 때문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플랙스미어에서는 8세 소년이 더트 바이크에 치여 다리 골절상을 입었고, 4월 24일에는 헤이스팅스의 한 카페 앞에서 여성이 오토바이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당시 오토바이를 타던 두 명의 청소년도 각각 중상과 위중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들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헬멧이나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등록 또는 정비가 되지 않은 불량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도로 이용자, 보행자, 가족 모두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경찰은 자녀가 오토바이를 타는 경우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부모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필요시 강력한 단속 조치도 예고했다.

시민들에게는 불법 오토바이 운행을 목격할 경우 즉시 111로 신고하거나, 사후에는 105.police.govt.nz를 통해 사진·영상 등 증거와 함께 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시캠, CCTV 등으로 촬영된 자료도 익명으로 제출할 수 있다.

경찰은 “위험한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단속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오토바이와 운전자 인상착의, 발생 장소, 시간, 영상 등 가능한 많은 정보를 안전하게 확보해달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즉각 출동이 어렵더라도, 모든 제보에 대해 사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Source: Police 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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