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누레와 지역에서 불법 총기 소지 신고가 접수된 후, 경찰이 신속한 대응으로 2명을 체포하고 총기를 압수했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경찰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3시 40분경 마누레와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의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침입을 시도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이미 잘 알려진 범죄 용의자가 연루돼 있었으며,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우려를 키웠다.
무장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주택 진입에는 실패했다. 동시에 경찰 헬기 ‘이글’이 마누레와 일대를 수색해 브라운스 로드에 주차된 용의 차량을 발견했다. 헬기는 한 남성과 여성이 해당 주소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는 것을 확인했고, 이 차량은 이후 사우스 몰까지 추적됐다.
무장 경찰은 사우스 몰에서 차량을 급습해 두 명을 신속히 체포했다. 차량 수색 결과,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되어 42세 여성은 마약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차량에서는 총기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브라운스 로드 주택을 추가 수색한 결과 절단된 불법 총기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처럼 불법 총기를 압수하는 것은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 예방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체포된 38세 남성은 불법 권총 및 탄약 소지, 위협 발언 등 혐의로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Source: Police 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