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폭우 주의보 발령

오클랜드, 폭우 주의보 발령

0 개 7,15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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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MetService)은 오클랜드와 그레이트 배리어 섬에 심각한 뇌우 주의보(Severe Thunderstorm Watch)와 폭우 주의보(House Rain Watch)를 발령했다. 


이 주의보는 오클랜드의 경우, 5월 18일 오후 5시부터 5월 19일 월요일 새벽 5시까지, 그레이트 배리어 섬에는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 저녁 7시부터 월요일 새벽 5시까지 폭우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클랜드 비상당국은 폭우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몇 주 동안 낙엽이 많이 떨어졌으므로 배수구와 홈통이 막히지 않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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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고지대에는 폭설 경보

한편 남섬의 고지대에는 눈이 내릴 수 있다며, 여행 중인 사람들은 최신 기상 예보를 확인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남섬 아서스 패스(SH73)의 경우, 5월 19일 월요일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6시간 동안 도로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 


 포터스 패스(SH73)의 경우, 5월 18일 일요일 오후 11시부터 5월 19일 월요일 오전 7시까지 8시간 동안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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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및 중부 일부 지역, 폭우와 강풍

일요일, 뉴질랜드 중부를 가로지르는 활동성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북섬을 가로지르는 기상 전선이 일요일과 월요일 초에 걸쳐 이동한다. 이 기상 시스템은 당분간 폭우와 강한 북서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와 북서풍 강풍에 대한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최신 일기 예보를 계속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주황색 폭우 경보

오포티키 동쪽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에는 5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5월 19일 월요일 오전 6시까지 11시간 동안 주황색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에서는 70~90mm의 강우가 예상된다. 폭우로 인해 하천과 강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며, 지표면 침수, 토사 흘러내림, 운전 어려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폭우에 대비하여 배수구와 홈통을 청소하고, 저지대를 피하여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타라나키 마웅아(산) 지역은 5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주황색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에는 이미 내린 비에 70~12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타라루아 산맥 지역은 5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 주황색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에는 이미 내린 비에 50~9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황색 강풍 경보

수도 웰링턴에는  5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주황색 강풍 경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의 노출된 지역에 시속 120km의 강한 북서풍이 불 수 있다. 또한나무, 전선, 안전하지 않은 구조물이 손상될 수 있고, 특히 고가 차량과 오토바이의 경우 운전이 어려울 수 있다.


기상청은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안전하게 고정하여 재산을 보호하하고, 주의해서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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