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의 링컨대 “한국 문화 동아리 'LUCK' 창립”

캔터베리의 링컨대 “한국 문화 동아리 'LUCK' 창립”

0 개 1,480 서현


남섬의 링컨(Lincoln)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인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동아리인 ‘LUCK(Lincoln University Culture of Korea)’이 공식 출범했다. 


동아리명 ‘LUCK’은 ‘행운’을 뜻함과 동시에 ‘Lincoln University Culture of Korea’의 약자로, 한국과 다양한 국가의 학생 간 우정을 이어주는 문화적 가교 구실을 목표로 한다.


LUCK은 창립 이후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링컨대학교 내 한국 학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부총장 면담 및 국제처와의 협의를 통해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가이드 제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공식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19일과 21일, 22일 등 3일에 걸쳐 링컨대에서 열리는 ‘Tourism & Culture Week’에 참여해 한국 관광 정보를 소개하는 특별 홍보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관광공사, Walshe Group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며, K-컬처에 관심 있는 현지 학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동아리에서는 지난 4월에는 뉴질랜드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 행사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LUCK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한시적인 IT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 전공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기기 사용법 안내, 웹사이트 운영 컨설팅, 최신 IT 기술 소개 등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실용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와 학교 커뮤니티를 위한 의미 있는 기여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는 ‘KASEA(재 호주뉴질랜드 한인과학기술자협회)’ 뉴질랜드 지부의 요청으로 8월 학회에서 사용될 설문조사 프로그램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LUCK의 제임스 연(James Yeon) 회장은, “LUCK은 단순한 문화 동아리를 넘어, 학생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학교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LUCK은, 앞으로도 국제 학생들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문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링컨대학교 공동체에서 더욱 의미 있는 단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663 | 5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674 | 5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197 | 5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360 | 5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92 | 15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683 | 15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13 | 16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04 | 16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89 | 16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82 | 16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15 | 16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35 | 16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46 | 16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74 | 23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05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20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4 | 23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56 | 23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78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06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69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6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7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