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 비용 절감 위해 추가로 68개 직무 감축 예정

DOC, 비용 절감 위해 추가로 68개 직무 감축 예정

0 개 5,009 노영례

654faddec9f70f120c6dc55e07173c0a_1747308346_7247.jpg
 

환경보존부(DOC)가 정부의 공공 부문 예산 절감 목표에 따라 추가로 68개의 직무를 감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다만, 현재 재직 중인 직원은 모두 고용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조조정은 정부의 지출 절감 정책에 따른 것으로, 이미 수천 개의 공공 부문 직무가 폐지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는 130개의 직무 감축이 제안되었으며, 이는 정부가 요구한 6.5퍼센트 지출 감축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였다.


DOC(Department of Conservation) 지역 운영 부문 부국장 헨리 웨스턴은 성명을 통해, 부서는 재정적·환경적 도전 속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방식의 업무 수행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제안으로 영향을 받는 직책은 총 68개로 이 중 29개는 현재 공석이라며, 기존 재직자 중 어느 누구도 해고되지 않으며, 모두 새로운 전환 구조 내에서 재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헨리 웨스턴은 DOC가 최전선 서비스를 보호하는 데 전념하고 있고, 이번 지역 운영 개편안은 현장 중심의 업무 체계를 강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며, 직원 지원을 개선해 보다 많은 현장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DOC는 이번 제안에 대해 직원들과의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재무부 장관 니콜라 윌리스는 이전에 정부의 예산 절감 지침에 대해 언급하며, 변화는 도전이 될 수 있지만 공공 지출이 최대한의 가치를 낼 수 있도록 혁신을 요구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공공 부문이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더 적은 세금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2017년 이후 공공 서비스 인력이 34%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DOC의 구조조정 발표 이후, 공공서비스노조(PSA)는 이번 조치가 전국의 지역 운영팀 전반에 걸쳐 역량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감축 대상은 약 1,350명 규모의 지역 운영 인력 중 약 5퍼센트에 해당한다.


PSA는 DOC와 협력해 모든 현직 직원이 계속 고용될 수 있도록 조율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직 내 중요한 기술과 지식의 손실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PSA 전국 사무총장 플뢰 피츠사이먼스는 남은 인력에게 과중한 업무가 전가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PSA는 이번 감축안으로 DOC의 1억 7천만 달러 규모 지역 운영 예산 중 약 500만 달러를 절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663 | 5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674 | 5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197 | 5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360 | 5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92 | 15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683 | 15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13 | 16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04 | 16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89 | 16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82 | 16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15 | 16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35 | 16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46 | 16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74 | 23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05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20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4 | 23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56 | 23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78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06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69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6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7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