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의 다리] “퇴근 후? 우리는 카페로, 부모님은 집으로”

[세대의 다리] “퇴근 후? 우리는 카페로, 부모님은 집으로”

0 개 5,786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7251099_8567.jpg
 

“퇴근했으니 집에 가서 푹 쉬어야지.”

부모님 세대라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요즘 2030세대에게 퇴근 후 집은 ‘임시 대피소’일 뿐, 진짜 하루는 퇴근 후부터 시작됩니다.

누군가는 카페로, 누군가는 북적이는 공방으로, 또 다른 누군가는 조용한 독서실로 향하죠.


우리는 왜 퇴근 후 카페로 갈까요?

“집에 가면 침대랑 소파가 부릅니다. 일단 앉으면 끝이에요.”

2030세대는 자신을 잘 압니다. 집이라는 공간이 휴식도 주지만, 동시에 '무한 루프'에 빠지게 만드는 것도요.



그래서 퇴근 후, 일부러 외부 활동으로 자신을 ‘의도적으로 밀어냅니다’.


독서 카페에서 자격증 공부

조용한 카페 창가에서 블로그 작성

공방에서 도자기 한 번 빚어보고

운동복 챙겨 휘트니스 센터로 직행!

이 모든 것이 퇴근 후,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이죠.


부모님 세대는 왜 곧장 집으로 향할까요?

“하루 종일 일했으니, 집에서 쉬어야지.”

부모세대에게 집은 가장 안정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족과 밥을 먹고, 리클라이너에 기대 뉴스를 시청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삶의 균형이었죠.

그들은 ‘밖’에서 충분히 고생했고, ‘집’에서 쉬는 것에 당당했습니다.


서로 다른 길, 같은 바람

결국 두 세대 모두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싶다는 마음은 같습니다.

단지, 휴식의 방법과 ‘자신을 위한 시간’의 정의가 다를 뿐이죠.


부모님 세대: “고생했으면 쉬어야지.”

2030세대: “지금 안 하면 언제 해보지?”


혹시 오늘도 퇴근 후 카페를 예약하셨나요?

혹은 따뜻한 집밥이 그리운 하루인가요?


중요한 건, 그 시간이 진짜 나를 위한 시간이었는지, 아닐까요?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88 | 28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4 | 34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121 | 54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125 | 58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71 | 1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114 | 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417 | 4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52 | 6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484 | 7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476 | 8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73 | 8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52 | 8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42 | 8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1 | 16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74 | 21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70 | 24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31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22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17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41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00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31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96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0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98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