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남성, SNS 폭로 이후 ‘성범죄 연루’ 다수 신고…경찰 수사 착수

웰링턴 남성, SNS 폭로 이후 ‘성범죄 연루’ 다수 신고…경찰 수사 착수

0 개 5,153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7163995_267.jpg
 

웰링턴에서 한 남성이 다수의 폭행 및 성범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RNZ 취재에 따르면, 이 남성과 관련된 여러 건의 신고는 최근 소셜미디어 게시글이 계기가 되어 접수됐다.


익명을 요구한 두 여성은 각각 수년 간격으로 같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SNS에 해당 남성에 대한 폭로 게시글이 올라온 뒤 서로 연락이 닿았다. 해당 게시글은 이후 삭제됐지만, 이를 계기로 여러 여성이 피해 사실을 공유하며 강간, 폭력, 약물이나 알코올을 이용한 범행 등 추가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웰링턴 경찰 범죄수사팀장 존 반 덴 호이벨은 “특정 개인에 대한 여러 건의 신고를 접수해 전담 수사팀이 조사 중”이라며, “피의자의 신원에 대한 추측이나 논의가 SNS 등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뤄지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커뮤니티의 우려와 불안감을 이해하지만, 소문과 추측은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누구도 자력구제에 나서지 말고, 경찰이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 있도록 맡겨 달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하며, “경험을 존중하며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겠다. 신고가 있어야 수사와 증거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 HELP의 캐서린 맥필립스 대표는 “경찰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HELP에 연락하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성폭력 피해 신고에는 시효가 없으니, 언제든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처:

·경찰(긴급 시 111)

·HELP(웰링턴): 04 801 6655

·Rape Crisis: 0800 88 33 00

·Victim Support: 0800 842 846

·Safe to talk: 0800 044 334


그 외 다양한 상담기관 연락처는 경찰 및 HELP 홈페이지 참고


Source:RNZ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656 | 5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667 | 5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193 | 5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357 | 5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88 | 15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681 | 15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12 | 16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04 | 16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89 | 16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80 | 16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14 | 16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33 | 16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44 | 16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73 | 23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05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19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3 | 23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54 | 23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76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05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68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3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7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