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해군 노후 헬리콥터 교체, 국방 예산 증액

NZ 해군 노후 헬리콥터 교체, 국방 예산 증액

0 개 4,813 서현

최근 국방비 증액을 발표한 뉴질랜드 정부가 신형 해군 헬리콥터 도입을 추진한다. 

지난주 주디스 콜린스 국방부 장관은 국방 예산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목표인 GDP 2% 수준으로 늘리면서 그 시작으로 신형 해군 헬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콜린스 장관은 헬기 교체를 위해 최소한 20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해군이 운용하는 ‘SH-2G 시스프라이트(Seasprite)’ 헬기를 최신 헬기로 교체하면 함정의 공격과 방어, 감시 능력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콜린스 장관은 국가 안보 없이는 경제 안보도 없다면서, 긴장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고조되고 있고 군인에게는 임무 수행에 적합한 장비와 여건이 필요하다면서, 해양 국가로서 정부는 해군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신형 헬기 도입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올해 말 마칠 예정이며 2027년 중반 도입을 목표로 하는데, 현재 에어버스와 레오나르도, 시코르스키 등 세 곳의 제조사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군이 운용 중인 기존 헬기는 모두 8대이며 해군의 호위함과 다목적 수송함에 착륙할 수 있는데, 하지만 기체가 노후해 그중 3대는 보관 중이며 나머지도 정비와 보수 유지 비용이 갈수록 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에 정부는 향후 4년간 국방비 90억 달러 증액을 골자로 하는 국방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현재 GDP 1% 수준인 국방비는 8년 뒤에는 나토 목표인 2% 이상으로 증가한다.   


이와 같은 국방 예산 증가와 헬기 교체 계획은 지난 2월과 3월 한 달여에 걸쳐 3척이나 되는 중국 해군 함정이 호주와 뉴질랜드 주변 바다를 지나간 뒤 나왔다. 


특히 당시 중국 함정은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 바다인 태즈먼해에서 실탄 사격 훈련까지 하는 바람에 뒤늦게 이를 전달받은 민간 항공기들이 긴급히 항로를 수정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또한 뉴질랜드군과 호주 군이 중국 함정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면서 관찰하는 등 양국 군 당국이 긴장하면서 경계 태세에 들어간 바 있다. 


현재 호주 정부도 국방 예산 증액과 함께 예산 지출 속도도 높이는 한편 미국에서 중장거리 미사일과 핵추진 잠수함 등을 도입하는 등 국방력 증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822 | 7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835 | 7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236 | 7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443 | 7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70 | 17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749 | 17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36 | 17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35 | 17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10 | 18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93 | 18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22 | 18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48 | 18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64 | 18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83 | 1일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11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2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9 | 1일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59 | 1일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81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15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76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9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91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21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7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