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범퍼를 울타리 기둥으로...' 재활용

'자동차 범퍼를 울타리 기둥으로...' 재활용

0 개 5,640 노영례

d1d63ed563c75c08b85ce627f093e1fb_1746324794_2196.jpg
 

자동차 범퍼를 재활용해 울타리 기둥으로 만드는 새로운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라고 1News에서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수리업체와 재활용 기업이 협력하여 폐기될 예정이던 플라스틱 범퍼를 수거하고, 이를 가공하여 농업 및 원예용 울타리 기둥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클랜드 남부와 동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수리업체들이 폐차된 차량에서 분리한 범퍼를 수거하여 재활용 공장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로테크 자동차 수리 센터(Eurotech Auto Repair Centre)의 마리노 밀리히 소장은 제품 재활용 플라스틱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 재활용 제도는 자동차 업계, 뉴질랜드, 그리고 미래 세대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수리 센터에서는 매주 약 10개의 범퍼를 매립지로 보내지만, 자동차 협회의 새로운 수거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종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d1d63ed563c75c08b85ce627f093e1fb_1746325284_0231.jpg
 

 


자동차의 가장 큰 플라스틱 부품 중 하나인 범퍼의 플라스틱은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재활용 공장에서는 수거된 플라스틱을 분쇄하고 녹여서 새로운 울타리 기둥으로 제작한다. 


자동차 협회(Motor Trade Association)의 래리 팰로우필드는 오클랜드 남동부 지역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향후 몇 달 안에 오클랜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 초까지 더 이상 매립지로 가는 범퍼가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폐차된 차량에서 분리한 범퍼는 특별한 케이지에 넣어져서 와이우쿠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업체로 운반되어 펜스로 제작된다. 케이지 하나당 범퍼 50개~60개가 들어가며, 이 범퍼들은 대형 파쇄기에 투입되어 10ml 크기의 조각으로 잘게 쪼개진다. 쪼개진 프라틱을 녹여 기둥으로 만든다. 


자동차 협회(Motor Trade Association)는 현재 플라스틱 부품 재활용이 가능한 전국의 다른 회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수리업체가 배송 서비스 비용을 부담하고 있지만, 보험사들이 비용을 부담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래리 팰로우필드는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보험사는 환경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협회는 보험사가 재활용 부담금을 납부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래리 팰로우필드는 수리업체들의 관심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약 40개 업체가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활용된 울타리 기둥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유지보수가 적어 농업 및 원예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재활용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d1d63ed563c75c08b85ce627f093e1fb_1746324848_5025.jpg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660 | 5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669 | 5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195 | 5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357 | 5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88 | 15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682 | 15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13 | 16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04 | 16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89 | 16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82 | 16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15 | 16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35 | 16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46 | 16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74 | 23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05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20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4 | 23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55 | 23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77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06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69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5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7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