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달러 로또 당첨, 4개월 만에 주인의 품으로!

50만 달러 로또 당첨, 4개월 만에 주인의 품으로!

0 개 5,034 KoreaPost

4b86ee96e27eb0e571a6eff4c4491369_1745525530_824.jpg
 

한 베이 오브 플렌티 부부가 4개월 동안이나 50만 달러 상당의 당첨된 로또 티켓을 서랍 속에 넣어두고 있었던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화요일, 로또는 2025년 1월 1일 새해 첫날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며 행운의 주인공을 찾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24일, 로또는 파파모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오래된 티켓이 가득한 서랍에서 당첨 티켓을 발견하고 상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찾지 못한 상금이 있다는 뉴스 기사를 읽고 나서야 서랍 속에 보관해 둔 예전 티켓들을 확인하게 되었는데, 그중 새해 첫날 추첨 티켓이 있었어요. 기사를 읽지 않았다면, 확인하지 않은 티켓이 있는지도 몰랐을 거예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여성과 그녀의 남편은 보통 티켓을 직접 확인하고, 몇 장을 모아서 한꺼번에 판매점에서 확인받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인하는 것을 깜빡 잊고 지나쳤다고 한다.


여성은 노트북을 켜서 당첨 번호를 확인했고, "8번을 보는 순간, 나머지 모든 번호가 한꺼번에 눈에 들어왔어요.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모든 숫자가 다 맞았죠... 그리고 나서 당첨 금액을 확인했는데, 50만 달러나 되는 거 있죠. 정말 놀라웠어요."라며 당시의 감격을 전했다.


남편은 외출 중이었는데, 전화로 알리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잔디를 깎으며 마음을 가라앉히기로 했다.

남편이 집에 돌아오자, 그녀는 티켓을 들어 보이며 당첨됐다고 말했다.

남편은 "온라인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했는데, 모든 숫자가 일치하는 것을 보고 50만 달러라는 금액을 확인했을 때, 정말 '와'라는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당첨된 후에도 티켓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을까 봐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그래서 상금을 청구할 때까지 책 속에 넣어 안전하게 보관했죠."

이제 안전하게 상금을 수령한 이들은 점심 식사를 하며 축하했다고 한다.


한편, 로또는 파라파라움의 코스트랜즈 로또에서 구입한 20만 달러 당첨 티켓의 주인을 아직 찾고 있다.


Source: 1 News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169 | 1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162 | 1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87 | 1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109 | 1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94 | 1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143 | 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923 | 9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948 | 9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261 | 9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496 | 9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32 | 19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786 | 19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44 | 19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47 | 20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24 | 20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02 | 20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29 | 20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65 | 20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74 | 20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511 | 1일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26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4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40 | 1일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81 | 1일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95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