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초고속 광대역 통신망 구축과 신속한 경제성장

[존 키] 초고속 광대역 통신망 구축과 신속한 경제성장

0 개 2,621 NZ코리아포스트
정부는 차세대 브로드밴드(초고속 광대역 통신망)를 직장과 가정, 학교 등 전국적으로 75%까지 구축하는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국민당은 2008년 총선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를 차질 없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브로드밴드는 탄탄한 경제성장을 이루려는 국민당의 주요정책이자 뉴질랜드의 미래를 여는 수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하면 해외에 거주하는 여러분의 가족 및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를 세계 각국의 시장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국민당은 초당 100메가바이트(Mbps)급의 초고속 통신망을 도시지역의 75%까지 보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책정된 15억 달러의 예산은 곧바로 학교에 투입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학생들과 교사들이 물리학, 정보통신 등의 자료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 대학생과 폴리텍 학생들도 고화질 영상강의를 통해 원격수강을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브로드밴드의 속도혁명은 뉴질랜드 의료시스템에 혁신을 불러올 것입니다. 의사들은 환자들의 엑스레이(X-Ray) 사진을 단 몇 초 만에 해외 전문의들에게 보낼 수 있고, 이들과 신속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집이나 인근 병원에서 전문의들로부터 원격진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세대 브로드밴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궁극적으로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초고속 통신망의 보급은 기존의 불편하고 느린 인터넷을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세대 브로드밴드가 구축되면 손쉽게 고화질 영상과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나아가 3D 입체 비디오 및 게임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차세대 브로드밴드는 품질 면에서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이며, 가격 면에서도 현재의 느린 통신망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가정에서 설치할 경우 접속요금이 별도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통신망은 모든 인터넷 사업자에게 개방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이 직접 인터넷 사업자를 고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격과 서비스를 비교한 뒤 가장 적합한 회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정부의 차세대 브로드밴드 사업은 지방도시에 고속 광대역 통신망을 보급하기 위해 책정된 3억 달러 규모의 ‘지방도시 광대역 통신망 구축정책’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국민당은 뉴질랜드의 밝은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브로드밴드는 신속한 경제성장을 이뤄 국민소득을 높이고 세계적 수준의 보건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 | 46분전
해외 투자이민 제도, 10억 달러 유…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310 | 9시간전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813 | 9시간전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1,141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072 | 9시간전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431 | 13시간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1,777 | 17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447 | 17시간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1,095 | 17시간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456 | 18시간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318 | 18시간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348 | 18시간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8 | 1일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86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756 | 1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920 | 1일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996 | 1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927 | 1일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94 | 1일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856 | 2일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336 | 2일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305 | 2일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331 | 2일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727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