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은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열쇠 입니다

유아교육’은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열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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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데 있어 ‘유아교육’(Early Childhood Education. ECE) 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많은 한국인 가정들도 뉴질랜드 교육의 초석이 되는 ECE 서비스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부가 올해 ECE 예산으로 사상 최대의 14억 달러를 책정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플레이센터와 코항가 레오 등 유아교육을 주당 20시간으로 확대하겠다는, 이른바 ‘20시간 유아교육’(20 hours ECE Policy) 공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은 취학 전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ECE 기관에는 자격증을 가진 교사들이 주축이 되는 ‘유치원’(Kindergarten), 학부모와 자원봉사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플레이센터’(Playcentre) 가 있습니다. 또 취학 전 마오리 언어 학교인 ‘코항가 레오’(Kohanga Reo) 등도 포함됩니다.

ECE 예산은 지난 5년 동안 3배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ECE에 등록된 어린이들이 최고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정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9천18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해 마오리와 퍼시픽 출신은 물론 저소득층 가정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ECE는 뉴질랜드의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국민당은 만 3, 4세로 제한한 주당 20시간 유아교육을 만 5세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민당은 유아교육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자격증을 가진 교사의 수를 늘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ECE 교사 가운데 67%만이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전 노동당 정부가 자격증이 있는 교사 비율을 2010년까지 전체의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한 것은 1000여 개 ECE 기관의 폐쇄를 초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국민당은 기한을 2012년으로 연기했으며, 각 기관마다 자격증을 가진 교사를 80%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5명의 교사 가운데 4명이 자격증을 갖춘다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학부모들도 자격증을 갖춘 교사비율이 높은 교육기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민당은 양질의 교육시스템을 유지하고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면서 유아교육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어린이들이 질 높은 유아교육을 통해 인생의 훌륭한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아교육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밝을 미래를 가져다 줄 밑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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