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5년 2분기 행동 계획 발표, "경제 성장에 전념"

정부, 2025년 2분기 행동 계획 발표, "경제 성장에 전념"

0 개 3,930 노영례

b9e742c6073bc262ce56b6b5bf49161e_1743993539_7667.jpg
 

정부는 2025년 두 번째 분기 행동 계획을 발표하며, “경제 성장에 대한 집요한 집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이번 계획과 관련해 “국민들이 바랐던 경제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생활비 부담은 여전히 크지만, GDP 상승, 금리 하락, 인플레이션 안정이라는 결과는 우리의 계획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제는 경제 성장을 가속화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근 발표된 국내총생산(GDP)은 0.7% 증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2%로 유지되며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의 목표 범위인 1~3% 내에 2분기 연속 안착했다.


2분기 중 38개 정책 과제 추진

럭슨 총리는 이번 분기 행동 계획에 경제 재건, 생활비 완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38개의 주요 조치가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국제 투자를 장려하고, 뉴질랜드–아랍에미리트 간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비준을 위한 법안이 이번 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럭슨 총리는 둘 다 우리 사업의 성장,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광과 국제 교육을 진흥하고 30년 국가 인프라 계획의 진전을 이루기 위한 조치도 있을 것이다.


럭슨 총리는 "더 큰 경제는 더 많은 일자리, 더 높은 소득, 그리고 사람들의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을 의미하며, 또한 키위들이 받을 만한 건강 및 교육 서비스를 감당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는 "성장이 기적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그래서 이 분기별 행동 계획을 통해 공공 서비스를 전달에 집중시키는 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럭슨 총리는 정부가 4월 초 며칠 동안 이미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면서 "빠른 시작"을 했다고 말했다.


경제 성장과 생활비 완화에 초점, 법과 질서, 규제 개혁도 포함

정부는 2025년 두 번째 분기 행동 계획을 발표하며, 경제 성장 촉진, 생활비 부담 완화, 공공 서비스 강화, 법과 질서 확립 등 총 38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럭슨 총리는 이번 계획이 “경제 회복세를 가속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2분기 정부 행동 계획에 대해 럭슨 총리는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경제와 생활비 관련 주요 과제

정부는 이번 분기 내에 다음과 같은 경제·생활비 관련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


  1. 경제 성장과 사회적 성과 개선, 재정 지출 통제, 장기 인프라 투자에 초점을 맞춘 예산안 발표
  2. 뉴질랜드-아랍에미리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비준을 위한 입법 추진
  3.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를 위한 Invest NZ 설립 법안 도입
  4. 해외 투자법 개정안 도입: 외국인 투자 절차를 보다 간편하고 투명하게
  5. 부모 비자 확대(Parent Visa Boost) 방안 내각 결정: 이민자의 부모·조부모 초청 가능
  6. 관광산업 성장 로드맵 발표: 관광객 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7. 국제 교육 수출 증진 계획 수립
  8. 규제 표준법(Regulatory Standards Bill) 도입: 규제의 질 향상 및 경제적 효율성 확보
  9. 운전면허 제도 개편안에 대한 공공 의견 수렴 시작
  10. 도로사용료(RUC) 전환에 대한 내각 결정
  11. 자원관리법(RMA) 개정 방향에 대한 국가 지침(National Direction) 공청회 실시: 인프라, 주택, 1차 산업 개발 촉진
  12. 30년 국가 인프라 계획 공공 협의 시작
  13. 해외 건축자재 사용 장벽 제거 법안 통과: 건축비용 절감 및 경쟁 유도
  14. 저위험 건축 작업 자가 인증 도입, 점검 대기 시간 단축 방안 내각 결정
  15. 공공사업법(Public Works Act) 개정안 도입: 토지 취득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16.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거 공급 확대를 위한 첫 번째 지역협약(MoU) 체결
  17. 공정거래법(Commerce Act) 개혁안 내각 결정: 경쟁 환경 개선
  18.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 내각 결정: 상장 장벽 완화, 기업 비용 절감, 키위세이버의 민간 자산 투자 확대
  19. 부분 파업 시 임금 공제 허용 법안 통과
  20. WorkSafe 및 관련 법 개정 내각 결정: 기업의 불필요한 규제비용 감소와 노동자 안전 확보
  21. 온라인 도박 규제 체계 수립 법안 도입: 도박 중독 방지
  22. 온라인 경마·스포츠 도박 독점권 확대 법안 통과: 수익 국내 환류 및 중독 방지
  23. 정부의 첫 인공지능(AI) 전략 발표: 생산성 향상 및 경제 성장 견인
  24. 농지의 산림 전환을 배출권 거래제(ETS) 진입 제한 법안 도입: 생산 농지 보호
  25. 사냥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수 가축 지정 법안 도입


법과 질서 부문 주요 정책

정부는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법과 질서 관련 과제를 실행한다.
 

  1. 와이케리아 교도소 600개 수용실 신축 개장: 범죄자 수용 능력 확대
  2. 성폭력 피해자의 실명공개 결정권 강화 법안 통과
  3. 소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기 접근금지 강화 방안 내각 결정
  4. 범죄법 개정안 내각 결정: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
     
공공 서비스 부문, 국민 삶의 질 향상 위한 핵심 과제 추진
정부는 2025년 2분기 행동 계획 중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보건 서비스 확대, 교육 시스템 강화, 복지 자립 지원, 생물다양성 보호 등을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 보건 서비스, 선택진료 1만 건 이상 확대: 보건 분야에서는 Health NZ의 선택진료 확대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로 10,500건의 수술 및 시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대기 환자 감소와 진료 접근성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 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예고된다. 먼저, 중학교 7~8학년 수학 튜터링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이에 대한 성과 평가를 본격 착수한다.
  3. 또한, 고등학교(11~13학년) 수학, 영어, Pāngarau(마오리 수학), Te Reo Rangatira(마오리어 고급 과정) 과목에 대한 업계 협의 절차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4. 교육 시스템의 전반적 성과 강화를 위한 관련 법안 도입도 추진된다. 아울러, 학생 출석률 향상을 위해 일부 학교에서는 '계단형 출석 대응(Stepped Attendance Response)' 시범 프로그램이 시행될 예정이다.
  5. 특히, 대학 내 표현의 자유 보장을 법제화하는 법안도 도입될 예정으로, 이는 학문적 다양성과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6. 복지 및 환경에서 복지 탈출 지원, 생물다양성 인센티브 도입 : 정부는 복지 수급자들이 취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신호등 시스템(Traffic Light System)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해당 시스템은 복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지원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자립과 고용 연계를 돕는 역할을 한다.
  7. 또한, 정부는 토착 야생 생물 보호 및 복원을 장려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크레딧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 내각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 크레딧 시스템은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개인이나 기업에게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정부는 이번 공공 서비스 개혁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양질의 의료와 교육, 복지 자립 기회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63 | 28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249 | 2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246 | 2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120 | 2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152 | 2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130 | 2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167 | 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938 | 10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969 | 10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267 | 10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10 | 10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1 | 20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793 | 20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45 | 20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51 | 20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27 | 20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05 | 20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30 | 20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89 | 20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79 | 20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515 | 1일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30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5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42 | 1일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84 | 1일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