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니 플랫’ 정책, 부동산 투자자 단체 환영 입장

‘그래니 플랫’ 정책, 부동산 투자자 단체 환영 입장

0 개 5,653 노영례

ba7cab8ca74daea8e9eb60362e38820d_1743915201_0504.jpg
 

정부가 추진 중인 ‘그래니 플랫(Granny flat)’ 관련 정책이 주택 공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들을 대표하는 단체는 이번 정책 변화가 주택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가 예고한 법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주택 소유자들은 최대 70제곱미터 규모의 그레니 플랫을 건축허가 없이 지을 수 있게 된다.


부동산 투자자 연합(Property Investors Federation)의 대변인 맷 볼은 이번 변경안을 환영하며, 기존의 규정이 지나치게 까다롭다고 지적했다.


멧 볼은 회원들 중 상당수가 주택을 증축하거나 별도의 유닛을 추가하고 싶어하지만, 지방정부의 허가 과정을 통과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책이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며, 현재 뉴질랜드에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건설부 장관인 크리스 펭크 역시 같은 기대를 표했다. 크리스 펭크 장관은 ‘그래니 플랫’ 정책 변화로 향후 10년 동안 약 13,000채의 그레니 플랫이 추가로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가족들에게 보다 유연하고 저렴한 주거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성명에서 밝혔다.


 


부동산 투자자 연합(Property Investors Federation)의 멧 볼 대변인은 이번 정책이 임차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뉴질랜드가 오랜 기간 주택 공급 부족 문제를 겪어왔으며, 이번 정책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주택 및 임대 시장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임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게 되면, 임대료 역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차인 권리단체인 렌터스 유나이티드(Renters United)의 대표 잭 토마스 역시 이번 발표를 환영했지만, 정부의 다른 정책들과 상충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래니 플랫 건축을 쉽게 만드는 것은 옳은 방향으로의 진전이며, 우주택 공급을 늘리는 상식적인 접근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정부가 이유 없는 퇴거를 다시 허용하고, 비상 주택에 대한 접근을 어렵게 만들어 수백 명의 키위들이 차 안이나 거리에서 생활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는 한 걸음 전진하고 두 걸음은 후퇴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7 | 25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247 | 2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243 | 2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118 | 2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148 | 2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129 | 2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166 | 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938 | 10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969 | 10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267 | 10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10 | 10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1 | 20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791 | 20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45 | 20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50 | 20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27 | 20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04 | 20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30 | 20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89 | 20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79 | 20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515 | 1일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30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5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42 | 1일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84 | 1일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