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크라이스처치에 진도 5.5 규모의 강진 다시 발생

오늘 크라이스처치에 진도 5.5 규모의 강진 다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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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일 오전 9시9분에 크라이스처치 남서부 20키로미터 지점인 롤스톤 지역 근방의 지하 15키로미터 지점에서 진도 5.5 규모의 강한 여진이 발생한데 이어, 오후 5시4분에 또다시 진도 4.5 규모의 여진이 발생했다.

오후에 발생한 여진은 두번째로 강한 규모의 여진으로 기록되긴 했으나, 상점들이 임시 휴점을 할 정도로 강도가 높았던 오전의 지진과 비교해서는 상대가 안된다고 아침방송 앨리슨 퓨 리포터는 전했다. 또한 크라이스처치의 한 시민은 원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전에 발생한 지진의 강도가 지난 2월22일 발생했던 진도6.3규모의 지진에 버금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오전에 발생한 여진은 보험 청구상의 이유로, 새로운 지진 사고로 분류된다고 한다.
오늘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새롭게 피해를 입었거나 혹은 전보다 피해가 더 악화된 경우, 앞으로 3개월이내에 피해 보상 신청을 지진대책위원회(EQC)에 접수해야 한다.

한편 상기 두 지진 이외에도 오늘 하루 3번의 또다른 여진이 발생했는데, 이중 두개는 진도 3.8규모, 나머지 하나는 진도3.7규모로 보고됐다.

출처 : 원뉴스
시민기자 안선영 nznews2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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