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스트 50주년, Ngā Puna o Waiōrea가 기념하다

폴리페스트 50주년, Ngā Puna o Waiōrea가 기념하다

0 개 3,868 노영례

1238db5b7e94a539d419433fb5d351f4_1743440951_9109.jpeg
 

중등학교 폴리네시아 축제인 오클랜드 폴리페스트(Polyfest)가 이번 주 5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행사의 주최를 맡은 웨스턴 스프링스 칼리지- Ngā Puna o Waiōrea는 오랫동안 폴리페스트(Polyfest)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학교다. 특히, 지난 6년간 마오리 무대(Māori Stage)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해왔다.


Ngā Puna o Waiōrea의 네 개의 카파 하카(kapa haka) 팀 중 하나인 Ngā Puna o Rehu의 지도자인 키아키나 테 카레(Tiakina Te Kare)는 10년 전 처음 지도자로 참여했을 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들(Tauira)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키아키나 테  카레는 학생들이 세 개의 공연 그룹을 거쳐 성장하는 과정, 특히 최고 수준의 Ngā Puna o Waiōrea 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후배들을 지도하는 많은 졸업생 중 한 명으로, 학교의 카파 하카 명성은 지난 10년간 더욱 높아졌으며, 폴리페스트가 이러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무대가 되어왔다고 강조했다.


올해 행사에는 마오리, 사모아, 통가, 니우에, 쿡 제도 및 다양한 문화 무대를 포함한 여섯 개의 무대에서 70개 이상의 학교가 참가한다.


1976년 망게레 칼리지(Māngere College), 아오레레 칼리지(Aorere College), 힐러리 칼리지(Hillary College, 현재 Sir Edmund Hillary College)와 세든 칼리지(Seddon College, 현재 웨스턴 스프링스 칼리지 - Ngā Puna o Waiōrea) 네 개 학교만 참가했던 초창기와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이다.


Ngā Puna o Rehu는 이번 공연을 통해 폴리페스트 50주년과 학교의 축제 참여 역사를 기념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핵심 주제(kaupapa)는 Ngā Puna o Waiōrea의 족보(whakapapa)와 역사(hitori)이며, 마지막 무대(whakawātea)는 50주년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키아키나 테  카레는 말했다.


또 다른 공연팀인 Ngā Oho o Waiōrea의 지도자인 키아누 에노카-루파페라(Kianu Enoka-Rupapera)도 과거 폴리페스트에서 공연한 경험이 있는 졸업생으로서, 이번 행사에서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키아누 에노카-루파페라는 폴리페스트를 통해 공연자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Ngā Puna o Waiōrea에서의 경험이 더욱 소중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지도자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제는 새로운 세대의 카파 하카 공연자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 폴리페스트의 주제는 지난 50년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He oha nō tua, he taonga tuku iho!"(과거에서 온 선물, 전해진 보물)로 정해졌다.


행사는 4월 1일 화요일 새벽 국기 게양식과 pōwhiri(환영식)로 시작되며, 본격적인 공연은 다음 날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Polyfest는 오클랜드 폴리네시안 페스티벌(Auckland Secondary Schools Māori & Pacific Islands Cultural Festival)의 줄임말로,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가장 큰 폴리네시아 및 마오리 문화 축제 중 하나이다. 2025 ASB Polyfest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오클랜드의 Manukau Sports Bowl에서 열린다.


학생 중심의 축제인 폴리페스트(Polyfest)는 뉴질랜드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마오리(Māori), 사모아(Samoan), 통가(Tongan), 쿡 아일랜드(Cook Islands), 니우에(Niue) 등 폴리네시아 및 마오리 문화를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각 문화의 전통 춤과 노래(하카, 우라, 시바타우 등)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팀별 경연도 진행된다. 음식, 전통 공예, 의상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폴리네시아, 마오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이다.


폴리페스트(Polyfest)는 뉴질랜드의 다문화 사회를 대표하는 행사로,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젊은 세대에게 문화적 정체성을 심어주는 중요한 축제이다.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62 | 8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692 | 13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24 | 16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76 | 16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65 | 16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91 | 23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22 | 24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73 | 24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94 | 24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59 | 24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70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69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04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5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5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0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77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8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73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201 | 2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7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6 | 2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