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노스 캔터베리 5.1 지진

목요일 아침, 노스 캔터베리 5.1 지진

0 개 4,034 노영례

014df65052f19018c0627e8477e321ed_1741265126_5927.jpg
 

3월 6일 목요일 아침, 노스 캔터베리(North Canterbury) 지역에서 5.1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오전 6시 45분에 발생했으며, 진앙은 컬버든(Culverden) 서쪽 35km 지점, 깊이 5km에서 형성되었다.


GeoNet 웹사이트에는 2,421명이 지진을 감지했다고 보고했으며, 대부분 약한 흔들림(light)으로 분류되었다.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서는 사용자들이 지진으로 인해 꽤 흔들렸다고 반응했다. 한 사용자는 확실히 한 번 크게 흔들렸다는 글을 남겼다.


지진의 흔들림을 보고한 지역은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서 핸머 스프링스(Hanmer Springs), 그레이마우스(Greymouth) 근처까지 광범위했다.


 


하스트 인근에서 두 차례 추가 지진

노스 캔터베리 지진이 발생한 지 한 시간 후, 하스트(Haast) 인근에서도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4.6의 첫 번째 지진은오전 7시 37분에 발생했고, 4.7의 두 번째 지진은 오전 7시 49분에 발생했다.


두 지진 모두 하스트 남동쪽 10km 지점, 깊이 6km에서 발생했다.


GeoNet에 따르면, 첫 번째 지진에 대해 427건, 두 번째 지진에 대해 430건의 흔들림을 느꼈다는 보고가 접수되었다.

뉴질랜드 vs 호주 주택 시장, 현실은?

댓글 0 | 조회 174 | 60분전
많은 뉴질랜드인이 호주로 이주할 때 … 더보기

뉴질랜드, 가스 공급 줄어… 가정용 가스의 미래는?

댓글 0 | 조회 120 | 1시간전
뉴질랜드의 천연가스 공급이 빠르게 줄… 더보기

로봇, 노인 돌봄 인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을까?

댓글 0 | 조회 78 | 1시간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는 가… 더보기

연말의 오클랜드, 놓치면 아쉬운 3가지 이벤트

댓글 0 | 조회 111 | 1시간전
2025년 12월 23일–29일, 지… 더보기

정부, 독감 감시 프로그램 복원 촉구…호흡기 질환 환자 보호 위해

댓글 0 | 조회 62 | 1시간전
뉴질랜드 천식 및 호흡기재단(NZ A… 더보기

2025년 가장 핫한 젊은이들 사이의 신조어, ‘6-7’과 ‘Clock it’

댓글 0 | 조회 114 | 1시간전
YPulse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 더보기

12월 20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56 | 12시간전
연말 소비 위축 속 외식 및 관광업계… 더보기

A F Thomas Park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민 참여

댓글 0 | 조회 254 | 12시간전
A F Thomas Park 시민 숙… 더보기

따뜻한 나눔, 즐거운 만남—‘2025 Korean Cup Charity Golf’…

댓글 0 | 조회 391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12명의… 더보기

퀸스타운 고가 부동산 시장, 외국인 투자자 문호 확대에 활기

댓글 0 | 조회 641 | 2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주, 2018년…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채용, AI가 기본 도구로 자리잡는다

댓글 0 | 조회 721 | 1일전
2026년 뉴질랜드의 채용 과정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30년 만에 최고 수준의 기업 신뢰도 기록

댓글 0 | 조회 515 | 1일전
뉴질랜드의 기업 신뢰도가 30년 만에… 더보기

크리스마스, 불씨 관리 철저히…야외 화재 금지 지역 확대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고온과 강풍이 지속…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Greengage Plum — 장 건강을 살리는 초록빛 열매

댓글 0 | 조회 390 | 1일전
뉴질랜드에서는 사과나 키위만큼 널리 … 더보기

뉴질랜드, 2024년 식품 리콜 88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440 | 1일전
뉴질랜드는 강력한 식품안전 시스템으로… 더보기

여행사 직원, 수십만 달러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댓글 0 | 조회 607 | 1일전
와이히 출신 29세 여성 전 여행사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99호 12월 23일 발행

댓글 0 | 조회 351 | 1일전
오는 12월 23일 2025년도 마지… 더보기

북섬 북동부, 바닷가재 어획 5년간 전면 금지

댓글 0 | 조회 545 | 1일전
정부에서는 북섬 북동부 상부 해안 지… 더보기

12월 19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4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COVID-19… 더보기

뉴질랜드 소매·건설·제조업, GDP 반등에 ‘조심스러운 낙관론’

댓글 0 | 조회 753 | 2일전
뉴질랜드의 소매, 건설, 제조업계가 … 더보기

저축금, 인플레이션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750 | 2일전
저축계좌의 이자율은 대부분 인플레이션… 더보기

[금요열전] 알란 맥더미드: 전기를 흐르게 한 플라스틱

댓글 0 | 조회 308 | 2일전
“위대한 발견은 거창한 질문이 아니라… 더보기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소비’와 태평양 아동들의 물 부족 현실

댓글 0 | 조회 46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2025년은 가계와 자선… 더보기

“심장은 휴가를 가지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시즌 심장질환 주의보

댓글 0 | 조회 558 | 2일전
크리스마스는 풍성한 음식과 모임으로 … 더보기

12월 18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52 | 2일전
와이히 노스 광산 확장 승인, 20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