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고위직 공백 메우기 위해, ACC의 고위 직원 차출

보건부 고위직 공백 메우기 위해, ACC의 고위 직원 차출

0 개 4,152 노영례

7e648c11a803a762e6b07c4e9d62d9fb_1740185288_9094.jpg
 

ACC가 자체적인 정부 감사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의 한 고위 간부가 취임 5개월 만에 보건부(Health NZ)로부터 임시로 스카우트되었다. 이는 보건부의 고위 지도부가 대거 이탈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 9월 존 베넷은 ACC의 '시스템 기획 및 성과 부문' 부최고책임자(DCE)로 임명되었다. 이는 크라운 기관의 구조 조정에 따라 300개의 일자리가 감축된 이후의 결정이었다.


ACC의 최고경영자인 메건 메인은 존 베넷의 파견이 수요일에 확정되었으며, 그는 보건부의 임시 CEO를 위한 전략 자문 및 성과 총괄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레스터 레비 보건위원회 위원장의 요청에 따른 조치다.


이번 인사는 이달 초 단 1주일 사이에 보건부의 고위직 인사들이 연달아 사임한 이후 이루어졌다. 사임한 인사로는 마기 아파 보건부 CEO, 다이애나 사파티 보건총괄국장, 니콜라스 존스 공중보건국장이 포함된다.


메건 메인은 존 베넷이 2월 24일부터 6월 말까지 보건부에서 근무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메인 메건은 HNZ(보건부)가 현재 변화와 개혁의 시기에 있으며, 보건위원회는 성과, 전략, 주요 장관 목표 달성을 위해 존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존 베넷이 시스템 성과 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HNZ의 중요한 변화 과정에서 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인 메건은 ACC와 보건부가 직면한 공통된 과제들을 고려할 때, 존 베넷의 파견이 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부의 임시 CEO인 데일 브램리 박사는 존 베넷이 최고경영진을 지원하며 환자 치료 결과 향상과 대기 시간 단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HNZ는 임상 서비스 제공을 강화해야 하며, 특히 대규모 운영 경험이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며, 존 베넷이 성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 브램리 박사는 존 베넷의 임명 결정이 레스터 레비 보건위원회 위원장과 자신에 의해 내려졌으며, ACC와 그 경영진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ACC 직원의 반응, "말도 안 되는 상황" 

익명을 요구한 한 ACC 직원은 비용이 증가하고 재활율이 감소하면서 정부의 감독을 받는 동안 임원진이 물러난 시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 직원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ACC는 운영 성과와 투자 전략에 대한 두 건의 정부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주 ACC 담당 장관인 앤드루 베일리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ACC 전체 시스템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ACC의 성과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악화되었다고 지적했다.


앤드루 베일리는 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보험료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재활률이 감소하면서 사고 후 개인의 독립적인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ACC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이 위태이라고 덧붙였다.


메인 메건은 존 베넷이 보건부로 파견되는 동안 크리스 애쉬가 그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애쉬는 뉴질랜드와 영국의 보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ACC의 전략을 계속 발전시키고 보건 시스템 내에서 ACC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212 | 2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331 | 3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335 | 4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07 | 4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26 | 4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182 | 4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92 | 12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53 | 17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55 | 20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09 | 20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96 | 20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09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86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16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86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84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86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21 | 2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9 | 2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1 | 2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62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7 | 2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96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47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