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 한인 축구 동호회

KOWI, 한인 축구 동호회

0 개 1,343 김수동기자

b9a34908c8e40004bd494aad57642257_1739226146_6806.jpg
 

최초 한인 클럽으로 30년 역사

코위 한인 축구 클럽은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구클럽이다.  코위 축구팀은 1995년 창립이래,  많은 회원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관심으로 오늘까지 명맥이 유지되어 오고 있다. 팀원들은 최초의 한인 축구 클럽팀의 일원이라는데 대해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고,  매주 행복한 축구를 하고자 모든 회원들이 진심으로 스포츠를 위해 모인다.  



나이, 실력 관계 없이 스포츠  즐겨

코위 한인 축구 클럽은 나이나 실력에 관계없이  축구라는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회원 상호간의 배려와 에티켓 중요

코위 축구 클럽팀에서는 또한 회원 상호간의 배려와 에티켓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함께 하고 있다. 현재 한인 회원은 27명이며, 현지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을 따로 모집하여 매주 매치를 진행하는 한편,  간혹 이벤트로 친선 경기 또한 추진하고 있다. 



투명한 회비 운영

코위 한인 축구 팀은 팀 운영에 대해서는 연회비  110달러를 수납하여, 축구 장비 구입, 생수 공급,  기타 물품 구매, 회식비 보조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회비는 매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이웰(hi well ) 협찬, 유니폼 지급

코위 축구 클럽은 뉴질랜드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인 하이웰(hi well )의 협찬을 받고 있으며,  일정한 인원에 대해서 협찬사에서 제공되는 유니폼을 지급하고 있다. 본 클럽은 향후에 한인회원들을 10명 정도 더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와 더불어 한인 축구클럽으로서의 모습을 재정립 하고 있다.

 

<코위 한인 축구 동회회>

연습 축구장: Greville reserve (포레스트힐 지역)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3:00 - 5:30

문의 : 김정근 027 7351075 

            정원식 020 4001 1717


김수동 기자

“강아지에서 프로까지”… 뉴질랜드 경찰, 신임 순찰·탐지견 6팀 졸업

댓글 0 | 조회 234 | 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오늘(29일) 트렌텀… 더보기

위트비 할머니, 손자 덕분에 1,720만 달러 파워볼 당첨…"행복도 1,720만 …

댓글 0 | 조회 730 | 3시간전
뉴질랜드 포리루아 위트비에 사는 한 … 더보기

럭슨 정부, 식수 안전보다 낙농 산업 우선?…그린피스 "지역사회 건강 위협" 비판

댓글 0 | 조회 144 | 3시간전
럭슨 정부가 오늘(29일) 발표한 새… 더보기

"안전운전, 이번 연휴에는 꼭 지켜주세요"…경찰, 킹스 버스데이 연휴 특별 단속 …

댓글 0 | 조회 205 | 3시간전
킹스 버스데이 연휴를 맞아 경찰이 도… 더보기

긴 주말 동안 강풍 예보, 오클랜드는 맑고 건조한 날씨 예상

댓글 0 | 조회 556 | 5시간전
오늘(목요일) 북섬 북부 지역은 저기… 더보기

철저한 경찰 수사로 1만 달러대 절도범 검거…17세 피의자 구속

댓글 0 | 조회 572 | 6시간전
지난주 오클랜드에서 약 1,000달러… 더보기

웨스트팩 NZ, 기준금리 인하 직후 주택담보대출 금리 4.95%로 전격 인하

댓글 0 | 조회 767 | 6시간전
웨스트팩 뉴질랜드(Westpac NZ… 더보기

뉴질랜드인 6명 중 1명, 지난해 차별 경험…중국계·마오리·여성·양성애자 차별 비…

댓글 0 | 조회 1,227 | 11시간전
2024년 뉴질랜드 국민 6명 중 1… 더보기

임대수익률·현금흐름 소폭 개선…‘시세차익 실종’에 투자수익성 여전히 암울

댓글 0 | 조회 501 | 11시간전
올해 1분기 뉴질랜드 주거용 투자부동… 더보기

소셜미디어 도전이 부른 죽음… ‘런 잇 스트레이트’ 게임의 비극

댓글 0 | 조회 507 | 11시간전
지난주 뉴질랜드 팔머스턴 노스에서 1… 더보기

기준금리 추가 인하,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

댓글 0 | 조회 625 | 12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기준금… 더보기

“연금 수급 연령 인상, 밀레니얼 세대에 또 한 번의 시련?”

댓글 0 | 조회 997 | 1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국민연금(슈퍼애뉴에이… 더보기

세대의 다리 - “식사도 세대차이?”

댓글 0 | 조회 390 | 12시간전
샐러드파 2030 vs 국물파 506… 더보기

“중독 치료 서비스, 수요는 늘었는데 이용자는 감소”…뉴질랜드 정신건강위원회 경고

댓글 0 | 조회 176 | 12시간전
뉴질랜드 정신건강·웰빙위원회(Te H… 더보기

교육부 “캔터베리에 1억 8,000만 달러 추가 투자”

댓글 0 | 조회 255 | 20시간전
중앙정부가 캔터베리 학교 시설에 1억… 더보기

온라인 저속어 사용 “NZ는 인식보다는 심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191 | 20시간전
뉴질랜드인은 다소 거친 표현을 즐겨 … 더보기

건초 창고 화재로 큰 피해 입은 농기업

댓글 0 | 조회 167 | 20시간전
캔터베리의 한 사업주가 겨울 판매용 … 더보기

새 민간 건축 허가 기관 출범, 저위험 주택 인가 ‘10일 내 발급’ 목표

댓글 0 | 조회 334 | 21시간전
새로운 민간 건축 허가 기관이 공식 … 더보기

자동차 판매 업체, 대출 정보 미공개로 34만 달러 배상 명령

댓글 0 | 조회 337 | 21시간전
웰링턴에 본사를 둔 자동차 판매 및 … 더보기

오클랜드 여성 폭행 용의자, 경찰에 자진 출두

댓글 0 | 조회 481 | 21시간전
이달 초 오클랜드 파파토에토에에서 발… 더보기

폭우와 강풍 경보, 하버브리지 강풍 주의보

댓글 0 | 조회 495 | 22시간전
기상청 MetService는 수요일부… 더보기

골드코스트 자선단체, 어려움에 처한 키위 ‘NZ 귀국 항공권’ 지원

댓글 0 | 조회 545 | 23시간전
호주 골드코스트에 거주하는 뉴질랜드 … 더보기

호레케 살인사건, 경찰 공개수배에 시민 제보 이어져…수사 진전

댓글 0 | 조회 432 | 23시간전
노스랜드 경찰이 호레케(Horeke)… 더보기

“기준금리 인하 속도, 이제부터는 느려질 수도”…향후 전망과 주택시장 영향

댓글 0 | 조회 1,122 | 1일전
코탈리티NZ(구 코어로직)의 수석 부… 더보기

80대 은퇴 의사 “더니든 병원 신축 늦춘 정당 지도자 비난하는 전광판 광고”

댓글 0 | 조회 614 | 1일전
현직에서 은퇴한 한 의사가 병원 신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