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 비치, 조난될 뻔한 가족 구조

피하 비치, 조난될 뻔한 가족 구조

0 개 4,832 노영례

527d0db5d2748e7e061383f1b4f96220_1737425856_1257.jpg
 

서프 라이프세이빙 뉴질랜드(Surf Lifesaving New Zealand, SLSNZ)는 주말 동안 크라이스트처치 해변에서 네 명의 구조가 이루어진 후, 해변 방문객들에게 깃발 사이에서 수영할 것을 경고했다.


또한 일요일, 웨스트 오클랜드의 피하 비치에서 근무 시간이 아닌 시간대에 문제가 발생해 조난될 뻔한 한 가족이 서퍼들에 의해 구조되었다.


SLSNZ 구조 책임자 앤디 켄트는 토요일 크라이스트처치의 와이마이리 비치(Waimairi Beach)에서 두 명의 수영객이 안전 구역 깃발 밖에서 강한 바람에 휘말려 구조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일요일에는 또 다른 커플이 뉴 브라이턴의 노스 비치(North Beach)에서 안전 구역 깃발 밖에서 수영하다 어려움을 겪었다가 구조되었다.


피하 비치 사건에서는 비번 중인 구조 요원들이 해변에서 이 가족을 만나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 처치를 제공했다다.


한편, 라글란(Raglan)에서는 사운드스플래쉬 페스티벌(Soundsplash Festival)로 인해 토요일 4,000명이 와이카토 비치를 방문하면서 자원 봉사 구조 요원들이 200시간 이상 근무했다.


서프 라이프세이빙 뉴질랜드에서는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합리적인 행동을 보였다며, 구조 요원들은 3건의 지원을 수행하고 4건의 응급처치 사건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SLSNZ(Surf Lifesaving New Zealand) 구조 책임자 앤디 켄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전 구역 깃발 사이에서 구조 요원 근무 시간에 수영을 해 기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깃발 표시 구역은 가장 안전한 수영 장소이며, 구조 요원들이 대부분의 주의를 기울이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깃발 밖에서 혹은 근무 시간이 아닌 시간대에 수영하면 모든 것을 운에 맡기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앤디 켄트는 올여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8건의 수중 구조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전통적으로 1월은 뉴질랜드에서 물 관련 사고가 가장 위험한 달로 꼽힌다며, 해변 방문객들에게 익사가 주변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


익사로 인한 생명 손실은 친구와 가족, 해당 지역사회, 그리고 사건에 관여한 구조 요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다.


해변 방문객들은 해당 지역의 구조 요원이 근무하는 해변과 근무 시간을 온라인(www.surflifesaving.org.nz) 또는 Swimsafe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422 | 5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563 | 6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567 | 6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26 | 6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38 | 6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265 | 6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50 | 7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06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081 | 14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00 | 14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50 | 14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05 | 24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28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68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74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51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50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341 | 1일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408 | 1일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542 | 1일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41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7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64 | 1일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907 | 1일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