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업 청산 2,500개, 10년 만에 최대 기록

지난해 기업 청산 2,500개, 10년 만에 최대 기록

0 개 3,949 서현

지난해 2,500개 기업이 문을 닫으면서 ‘기업 청산(Business liquidation)’이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설 및 소매업이 특히 어려운데 청산 기업 숫자는 2023년 대비 약 700건이 늘어났다. 

‘법정관리(receivership)’도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186개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갔는데 이 역시 전년보다 84개가 늘었다. 

팬데믹 이후 기업 청산 및 법정관리가 증가 추세인데, Retail NZ의 캐럴린 영(Carolyn Young) 대표는 이는 소매업체가 직면한 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준다면서 일부 업체는 수십 년 만에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영 대표는 크리스마스 연휴에 여러 소매업체와 대화했는데 그중 다수가 올해가 역대 가장 힘든 해였다고 말했다면서, 그들은 20년, 25년 또는 30년간 소매업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업체들은 문을 닫거나 청산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경기는 순환하기 때문에 좋은 시절이 다시 올 거라는 걸 안다고 말했다. 

최근 눈에 띄는 사례로는 ‘Baby City’가 있는데 새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매수한 후에도 여러 매장이 새해에도 영업을 계속했다.

한편, 호텔업은 특히 큰 타격을 입었으며 지난해 기업 청산 자료에서도 두드러졌는데, ‘Hospitality NZ’의 스티브 아미티지(Steve Armitage) 대표는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을 기대했지만 관광객은 2019년 팬데믹 이전의 약 85%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또한 영 대표는 올해 소비자 신뢰도 상승은 일자리 안정과 핵심 분야의 비용 감소 등 두 가지 요인에 달려 있다면서, 그것을 볼 수 있다면 기업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 | 29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06 | 6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37 | 7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52 | 8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56 | 8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77 | 8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293 | 8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64 | 8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32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18 | 15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09 | 15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62 | 15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24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42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78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88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62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28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64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363 | 1일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418 | 1일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558 | 1일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52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8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66 | 1일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