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강, 대변 박테리아 경고 발령

캔터베리 강, 대변 박테리아 경고 발령

0 개 4,721 노영례

b1b67621e3191d5722c11be1c6f79516_1735798174_04.jpg
 

캔터베리의 셀윈 강/와이키리키리(Selwyn River/Waikirikiri)에 높은 수준의 대변 박테리아가 연속 샘플에서 검출되어 보건 경고가 발령되었다.


뉴질랜드 보건부 테 와투 오라(Te Whatu Ora)는 성명에서 글렌터널(Glentunnel)과 화이트클리프(Whitecliffs) 지역에서 채취된 연속 샘플에서 높은 수준의 분변 박테리아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 경고는 지난달 와이마카리리 강(Waimakariri River)에서 경고가 발령된 이후, 캔터베리 지역에서 높은 대변 박테리아 수치가 기록된 최신 사례이다.


국립 공중보건 서비스 전문가인 클레어 살터는 최근 며칠 동안 이 지역에 내린 비로 인해 대변 박테리아 수치가 높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클레어 살터는 캔터베리 지역의 다른 인기 있는 수영 장소들도 최근의 폭우로 인해 높은 오염 수준을 보일 수 있다며, 비가 많이 내린 후 최소 이틀 동안은 모든 강과 해변에서 물놀이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향을 받은 장소의 수질은 박테리아와 기타 병원균으로 인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수영을 포함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간이나 동물의 대변 물질로 오염된 물에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원생동물과 같은 다양한 질병 유발 미생물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지역에서 채취한 조개류 섭취를 피해야 한다.


클레어 살터는 대부분의 경우, 오염된 물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건강 문제는 경미하고 단기간에 끝지마, A형 간염이나 살모넬라 감염과 같은 더 심각한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수질에 영향을 받은 지역은 캔터베리 환경청(Environment Canterbury) 웹사이트(www.lawa.org.nz/explore-data/canterbury-reg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b1b67621e3191d5722c11be1c6f79516_1735798185_948.jpg
 


 


오타고 인기 지역에서도 수영 금지 경고

오타고 지역 카운슬(Otago Regional Council)도 1월 2일, 두 곳의 인기 휴양지에서 박테리아 수치로 인해 수영을 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오타고 카운슬은 최근 테스트 결과, 레이크 하웨아 홀리데이 파크(Lake Hāwea Holiday Park) 인근과 브라이튼 비치(Brighton Beach)의 오토키아 크릭(Otokia Creek)에서 높은 박테리아 수치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경고 표지판이 해당 지역에 설치되었다.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426 | 5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567 | 6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570 | 6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27 | 6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42 | 6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265 | 6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51 | 7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07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081 | 14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00 | 14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52 | 14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05 | 24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30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68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74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51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51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346 | 1일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408 | 1일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542 | 1일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41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7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64 | 1일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907 | 1일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