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노선 두고 항공사간 가격전쟁 불붙어

더니든 노선 두고 항공사간 가격전쟁 불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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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 젯스타가 더니든 노선 운항 개시를 앞두고 어제부터 판매에 들어감에 따라, 이 노선에 대한 항공사간의 가격전쟁이 시작됐다.

젯스타는 더니든에서 오클랜드까지의 편도요금을 단 5불에 어제 정오부터 오후1시까지 판매를 개시했다고 한다. 이에 에어뉴질랜드는 그보다 더 저렴한 1불부터 판매를 하고,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뿐 아니라, 웰링톤, 혹은 크라이스처치까지 더 다양한 노선으로 단600명 한정선착순판매로 대응했다고 한다.

양 사 모두 간밤 자정까지 오클랜드에서 더니든 요금을 편도 49불에 판매했으며, 오늘부터 젯스타는 정상 요금 99불로 판매를 시작한다.

젯스타 호주 및 뉴질랜드지역의 데이빗 홀 지사장은 어제 오후 더니든 노선 개시용으로 수천장이 팔려나갔으며, 앞으로 이 노선에 대한 매출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뉴질랜드가 가격을 따라 내린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해, 홀 지사장은 “지역사회나 여행자들에게 아주 유리한 조건이 됐다”고 답변했다.

에어뉴질랜드 단거리노선 브루스 파톤 부장은 “우리가 항상 가격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 어제 600장 한정 1불 판매와 49불 판매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젯스타가 크라이스처치 노선의 운항편을 줄이고 대신 더니든으로 투입했다는 에어뉴질랜드측의 비난에 대해, 젯스타측은 회사가 더니든 시장의 잠재성을 높이 평가하고, 이 노선에 대한 매출 증대에 힘쓸 것이지만, 크라이스처치 시장에 대한 운항서비스도 여전히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맞섰다.

A320항공기를 이용한 젯스타 더니든<->오클랜드 노선이 금년 7월14일부터 매일 운항된다. 더니든은 이제 젯스타 항공이 운항하는 전체노선에서 57번째 운항 도시이며, 뉴질랜드 국내에서는 오클랜드, 웰링톤, 크라이스처치, 퀸즈타운에 이어 5번째 도시로 기록됐다고 한다.

출처 : 오타고 데일리타임즈
시민기자 안선영 asynz@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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