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힘든 헌혈기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여름이 힘든 헌혈기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0 개 4,825 서현

헌혈자가 줄어드는 이번 휴가철에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모바일 헌혈(mobile blood drives)’이 준비 중이다. 


‘NZ Blood Service’는 수혈 수요를 맞추려면 크리스마스 전까지 2만 4,000건의 헌혈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 헌혈 행사가 ‘와이히(Waihī) 메모리얼 홀’에서 진행됐는데, 이는 지금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전국에서 실시할 140건의 헌혈 캠페인 중 하나이다. 


혈액 기관 관계자는 수혈 수요를 충족하려면 전국적으로 주당 약 5,000건의 혈액 기증이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여름철은 기관 입장에서는 정말로 힘든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휴가를 가고 있으며 우리도 특정한 휴가지로 향할 거라면서, 한 번 헌혈하는 데는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지만 최대 3명이나 되는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혈장(plasma)’ 헌혈은 암과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포함한 11가지 다른 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면서, 혈장 수요는 향후 3년 안에 두 배나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왔다는 한 주민은 20년 전에 처음 헌혈을 한 이래로 거의 150차례나 했다면서, 이맘때는 바쁘다 보니 헌혈 같은 일에는 소홀해지기 마련이지만 혈액이 필요한 문제는 여름이라고 안 생기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뉴질랜드에서는 평균 18분마다 혈액이 필요하지만 헌혈에 적합한 인구 중 단 3.7%만이 헌혈에 참여한다. 


그는 헌혈은 선한 일이라는 점 외에 헌혈 장소에는 OJ와 KitKat과 같은 먹을 것도 있다면서, 바늘이나 피 보기가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용감하게 그냥 한번 도전해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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