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를 본 사람, 신고해주세요

'페퍼'를 본 사람, 신고해주세요

0 개 4,581 노영례

5bc51e62095ca21e7d5d0f174629de2a_1732189388_857.jpg
 

"Hello darling"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유명한 앵무새 페퍼가 어퍼 헛(Upper Hutt)의 스태그랜드 야생보호구역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야생보호구역의 총괄 관리자인 사라 퍼디는 직원들이 페퍼(Pepper)라는 이름의 6살 앵무새가 11월 17일에 Toe Toe 새장 구역에서 사라졌다고 전했다. 


사라진 앵무새 페퍼는 왼쪽 발에 두 개의 발톱이 없고, 그 중 오른발에 발톱이 하나 없는 상태이다. 이 앵무새는 사람들을 장 따르고 매우 신뢰를 보이는 성격으로 인해, 쉽게 잡힐 가능성이 있다. 


페퍼는 손으로 직접 키워진 새로, 사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야생보호구역 직원들과 방문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지난 4년 동안 보호구역에 있었으며, 모두에게 매우 특별한 존재였다고 사라 퍼디는 설명했다.


사라 퍼디는 앵무새 페퍼가 날아다니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누군가가 페퍼를 데려갔다가 놓아줬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딘가 날아다니다가 누군가의 뒷마당에 있는 나무에 앉아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라 퍼디는 누군가가 페퍼를 데려간 이유를 전혀 알 수 없지만, 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있고 적절한 시기에 옷 속에 숨겨서 몰래 데려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퍼는 보호구역에서 4년 정도 있었고, 매우 사랑스러운 새였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스태그랜드 야생보호구역 측은 페퍼를 되찾길 원하며, 만약 페퍼를 데려간 사람이 신원이 드러나길 원치 않는다면 어퍼 헛의 퀸 스트리트(Queen Street)에 있는 Upper Hutt Produce에 익명으로 돌려놓을 것을 요청했다.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관련 정보가 있는 사람은 경찰에 전화하거나 파일 번호 241119/4730을 참조하여 온라인으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5bc51e62095ca21e7d5d0f174629de2a_1732189429_0211.jpg
 

스태그랜드 야생보호구역(Staglands Wildlife Reserve)에서는 페퍼의 안전한 귀환을 바라며, 앵무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81 | 2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618 | 7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849 | 9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08 | 9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697 | 10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76 | 17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13 | 17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62 | 17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86 | 18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50 | 18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63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60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97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9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4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87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68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4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59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70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71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34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4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