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건설업체, 청구서 사기 혐의로 $83,000 배상 명령

도로 건설업체, 청구서 사기 혐의로 $83,000 배상 명령

0 개 5,135 노영례

0e2bd18610c1ad0f8c0ab268ca3d4528_1730502395_5191.jpg
 

한 도로 건설업체의 이사가 기록을 조작하고 부정하게 채무를 발생시킨 혐의로 크라이스트처치 지방 법원에서 9개월의 가택연금형을 선고받고 $83,563.65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ACK Contractors Limited의 이사인 콜린 피츠기본은 2018년에 Canterbury Finance Limited와 청구서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FIFO Capital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했다.


그런 다음 ACK Contractors Limited는 2020년 초에 크라이스트처치 노던 코리더 얼라이언스 프로젝트(Christchurch Northern Corridor Alliance project)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도로 프로젝트에는 와이마카리리 강(Waimakariri River) 남쪽에서 크라이스트처치의 Queen Elizabeth II Drive와 Cranford Street을 연결하는 새로운 4차선 고속도로 건설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ACK Contractors Limited는 또한 2020년 초 크라이스트처치 카운슬의 도로 유지보수를 위해 HEB Construction Limited에 하청 계약을 맺었다. 


기업혁신고용부(MBIE)에 따르면 피츠기본은 2020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668,392.95 상당의 허위 청구서를 FIFO Capital에 제출했으며, 그 결과 ACK Contractors Limited는 $535,665.05를 미리 지급받았다.


그러나 2020년 4월 28일, ACK Contractors Limited는 파산 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MBIE는 파산 관리 과정에서 CNC 얼라이언스와 HEB Construction Limited로부터 청구된 채무를 회수하려던 중 청구서가 허위임이 발견되었고, 두 회사는 ACK Contractors Limited에 빚진 돈이 없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MBIE의 전국 형사 수익, 청렴성 및 집행 담당 관리자 바네사 쿡은 이번 사건이 피츠기본이 미래 매출 예상치를 기반으로 청구서를 생성한 비교적 정교한 범죄였다고 설명했다.


바네사 쿡은 피츠기본이 고객사로부터 월별 지급을 기다리기보다, FIFO Capital에 청구서를 판매해 더 빠르게 현금을 확보하려 했다며 사전에 계획된 범죄였으며, 피츠기본은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MBIE에 따르면, 판사는 피츠기본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회복적 정의 참여 의지, 이전의 선행, 배상을 위해 가족 주택을 매각한 점, 조사에 협조하고 조기에 유죄를 인정한 점을 고려해 판결을 내렸다.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558 | 5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793 | 8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655 | 8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645 | 8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48 | 15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01 | 16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45 | 16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67 | 16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37 | 16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55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46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88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69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2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47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83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55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1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52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6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4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67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27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0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33 | 2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