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변경, 최대 2,000명 일자리 잃을 수도...

학교 급식 변경, 최대 2,000명 일자리 잃을 수도...

0 개 6,212 노영례

ad5257621555278a0beec8825d308f34_1730372206_7208.jpg
 

정부의 학교 급식 자금 조달 모델 변경으로 최대 2,000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최근 뉴질랜드 정부는 새로운 학교 급식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급식을 제공하고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세이무어 부장관은 새로운 급식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전에 $8.68이었던 가격을 $3로 낮추었다며 연간 1억 3,000만 달러를 절약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Ka Ora, Ka Ako 건강 급식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과 지역 신탁으로 구성된 최대 156개의 학교 급식 공급업체가 학교 커뮤니티에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사업체와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단체들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School Lunch Collective과 협력하기로 결정하면서, 12월 24일에 75개의 기존 학교 급식 공급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기업인 School Lunch Collective는 Compass Group이 운영하고 있다. 


기존 학교 급식 공급업체 중 하나인 Trust House는 이번 결정으로 47명의 직원을 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 회사는 기존 계약이 2026년까지 연장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이번 결정이 갑작스러운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 부장관인 데이비드 시모어는 그런 일이 결코 없었다며, 기존 계약을 중단한 것이 아니라 일부 계약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Trust House 최고경영자 존 프렌더가스트는 Midday Report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이 장관과 교육부가 약속한 내용을 완전히 위반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방했다. 그는 초등학교 급식은 기존 공급업체들이 2년 동안 계속 제공할 것이라는 약속을 믿고 신규 계약에 따른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8월에 초등학교 급식을 제외한 학교 급식 계약에 대한 입찰이 있었지만 입찰이 수여되었을 때 실제로 초등학교를 포함했다고 프렌더가스트는 말했다. 그는 협의가 없었고 Trust House에서는 언론 보도를 통해 Compass Group 계약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업체 그룹 전체에서 총 수익은 2억 달러를 넘는다며, 공급업체가 새로운 임대 계약을 체결했고, 새로운 차량을 구매했으며, 고용 계약이 연장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부가 그들이 하겠다고 말한 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믿었다며, 자신들이 끔찍한 과정의 희생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총리실과 옴부즈맨에게 불만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새로운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전 통지를 공급업체들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협력 단체인 School Lunch Collective는 고용 관계법 2000(ERA) 6A 조항에 명시된 대로 영향을 받는 직원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직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취약한 직원 이전 조항에 따라 학교 급식 단체는 다양한 현재 공급업체에서 이전을 선택한 모든 자격이 있는 취약한 직원에게 고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ompass Group Limited에서 이러한 근로자의 보호 및 지원과 관련된 모든 법률 의무를 준수하여 직접 연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51 | 2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133 | 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159 | 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78 | 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90 | 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71 | 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85 | 3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28 | 8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61 | 10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68 | 1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66 | 10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0 | 10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01 | 10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74 | 1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44 | 17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30 | 18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3 | 18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1 | 18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2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0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96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68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5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2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