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전 살인 사건, 경찰-보상금 제안

39년 전 살인 사건, 경찰-보상금 제안

0 개 5,607 노영례

경찰은 39년 전 오클랜드의 파파쿠라에서 발생한 아서 이스턴 살인 사건에 대한 정보 제공을 하는 사람에게 $100,000의 보상금과 범인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면책 가능성을 제안했다.


수사관 워릭 애드킨은 카운티스 마누카우 경찰서에서 이 보상금 제안을 발표했으며, 보상금은 2025년 1월 24일까지 유효하다. 


당시 52세였던 아서 이스턴은 1985년 10월, 자신의 집에 침입한 남성에 의해 칼에 찔려 사망했다. 범인은 모자와 무기를 현장에 남기고 도주했다.


사건은 39년 전인 1985년 10월 13일 일요일 오후 8시경, 오클랜드 파파쿠라(Papakura)의 Grove Road에 있는 아서 이스턴의 집에 한 남성이 침입하면서 시작되었다. 


아서 이스턴의 아들 중 한 명이 침입자를 방해하면서 집안에 알렸다. 당시 범인은 갈색 모직 모자를 얼굴까지 눌러쓰고 있었으며 총검을 들고 있었다.


아서 이스턴과 그의 두 10대 아들은 복도에서 침입자와 마주쳤고, 이로 인해 격렬한 말다툼이 벌어졌다. 당시 52세였던 아서 이스턴은 여러 번 칼에 찔렸고 나중에 집에서 이 부상으로 사망했다.


범인은 모자와 칼을 남겨둔 채 집에서 도망쳤다. 아서를 죽인 범인은 여전히 찾지 못했고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들이 올바른 선택을 해 경찰에 협조해주기를 권장했다.


02abc73987b03635cb5bb08453ceb4b7_1730199002_5927.jpg

▲39년 전 집에서 살해된 피해자와 범인이 남긴 모자와 칼


 


경찰은 Checkpoint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여러 용의자가 있었고 경찰이 원래 조사와 관련된 여러 사람을 조사했다며, 새로운 관심 인물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상금 제시로 조사팀에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서 이스턴 가족은 경찰의 보상금 제안에 대해 알고 있으며 이 접근 방식을 지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들은 매달 조사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받고 있었다.


아서 이스턴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아서 이스턴이 집에서 잔혹하게 살해되었을 때 삶이 산산 조각났고 평생의 기억을 빼앗겼다며,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가족들은 가장 사소한 세부 사항조차도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정보를 가진 사람이 올바른 일을 하고, 나서서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7 | 2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615 | 7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848 | 9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07 | 9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697 | 9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75 | 17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13 | 17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61 | 17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86 | 17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50 | 18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63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60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97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9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4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87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68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4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59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70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71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34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4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