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임대료 8개월만에 최저치, 작년보다는 여전히 높아

평균 임대료 8개월만에 최저치, 작년보다는 여전히 높아

0 개 5,577 노영례

02abc73987b03635cb5bb08453ceb4b7_1730190876_8146.jpg
 

전국의 평균 주택 임대료가 8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작년보다는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1News에서 보도했다.


Trade Me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9월 전국 주당 평균 주택 임대료는 $630로 8월보다 $10(1.6%) 하락했으며, 이는 2024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높은 상태이다.


올해 8월에서 9월 사이 임대료가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말버러로 $30달러 하락해 주당 $550로 기록되었다. 캔터베리는 $25 하락해 주당 $565, 혹스베이는 $10 하락해 주당 $640였다. 


반대로 임대료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노스랜드로 $20 상승해 주당 주택 평균 임대료가 $620로 기록되었다. 넬슨/타스만은 $5 상승해 주당 $575, 사우스랜드는 $5 상승해 주당 $475였다.


Trade Me의 부동산 고객 디렉터 개빈 로이드에 따르면, 여름이 다가오면 임대 수요가 증가해 임대료가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는 수요가 줄어들며 흥미로운 시장 동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이 이동함에 따라 임대 주택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공급이 전년 대비 44% 증가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개빈 로이드는 잉여 공급을 주도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특히 젊은 세대가 기록적으로 뉴질랜드를 떠났고, 실업률과 생활비가 모두 높은 가운데 집에 더 오래 머물거나 친척과 함께 사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임대 지역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평균 임대료는 8월에서 9월 사이에 $5 하락하여 $670로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베이오브플렌티의 평균 임대료도 $670로, 지난 4개월 동안 변동이 없었다.


오타고와 웰링턴은 주당 $650로 두 번째로 비싼 지역이었고, 혹스 베이는 주당 $640로 세 번째를 차지했다. 


9월 동안 임대료가 하락했지만, 공급량 또한 8월과 9월 사이에 1% 감소했다.

개빈 로이드는 연중간에 급등한 이후로 매물 수가 4.4% 감소했지만, 매물 수는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44% 증가했다며, 새로운 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임대 가능한 매물이 여전히 많이 있다고 전했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51 | 2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133 | 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159 | 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78 | 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90 | 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71 | 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85 | 3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28 | 8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61 | 10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68 | 1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66 | 10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0 | 10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01 | 10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74 | 1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44 | 17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30 | 18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3 | 18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1 | 18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2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0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96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68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5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2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