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웰링턴 공항의 많은 항공편 취소돼

금요일 오전, 웰링턴 공항의 많은 항공편 취소돼

0 개 4,77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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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밤새도록 웰링턴 지역을 강타했고, 금요일 아침 수도 웰링턴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항공편이 많이 취소되었다. 오후가 되면서 바람의 영향이 줄어들어 항공편들은 정상적인 이착륙을 하고 있다.  


목요일 저녁 강풍이 수도를 강타하면서 웰링턴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항공편 30편이 취소되었다. 날씨의 영향은 밤새도록 계속 느껴졌다.


웰링턴 공항 대변인은 금요일 오전 9시 5분경 악천후로 인해 웰링턴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항공편 12편이 취소되었다고 전했다. 목요일밤에는 28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에어 뉴질랜드 대변인은 웰링턴의 바람으로 인해 금요일 오전 항공편 11편이 취소되었다고 말했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바람이 잦아들면서 항공편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KiwiRail 대변인은 앞서 금요일 아침 페리가 예정대로 운항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웰링턴 존슨빌 서쪽의 오하리우에서 강풍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 강풍은 금요일 정오 무렵부터 완화되었다.


 


전국 여러 곳에 기상 경보와 경고

금요일부터 긴 주말 동안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더 심한 악천후가 예보되었다.


주황색 폭우 경보

토요일 밤 9시부터 일요일 오전 9시까지 베이오브플렌티 동부와 기스본 산맥에 주황색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모투에카 서쪽의 태즈먼 지구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토요일밤 9시까지, 캔터베리 하이 컨트리는 금요일 오후 9시부터 토요일 오후 9시까지, 타라루아 산맥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리치먼드와 브라이언트 산맥과 라이 밸리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토요일밤 오후 9시까지 주황색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랑기타타 강 남쪽의 캔터베리 하이 컨트리와 센트럴 오타고, 퀸스타운 레이크스 지구에서는 금요일 자정부터 토요일 자정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폭우 주의보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마운트 타라나키에는 폭우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호키티카 북쪽의 불러, 그레이, 웨스트랜드 지역은 금요일 오후 6시부터 토요일 오후 6시까지, 모투에카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넬슨/태즈먼은 금요일 오후 3시부터 토요일 오후 9시까지, 퀸스타운 레이크스 지역은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노스 오타고와 더니든은 토요일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폭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강풍 주의보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타라나키에 강풍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일요일 새벽 1시까지 타이하페에, 토요일 오전 5시부터 일요일 새벽 2시까지 웨스트랜드 지역에,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일요일 오전 7시까지 피오르드랜드에 강풍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남섬 전역에 여러 도로에 눈 경보가 발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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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기준 전국 날씨(출처 : Met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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