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걸프 하버, 가방 안의 여성 시신 신원 확인

오클랜드 걸프 하버, 가방 안의 여성 시신 신원 확인

0 개 6,065 노영례

경찰은 7개월 전 오클랜드 걸프 하버에서 가방 안의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다.


그녀는 중국인 70세의 슈라이 왕이었다. 그녀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뉴질랜드로 왔으며 가족이 없었다. 또한 그녀의 실종 신고도 없었다. 


7f863e7aed5d0de6a5fa07364d0b03bf_1729830255_46.jpg
▲경찰이 공개한 슈라이 왕 사진


경찰은 지난 3월 12일에 그녀의 시신이 물에서 발견된 이후로 사망 사건을 조사해 왔다.


37세의 남자와 여자가 이 여성의 시신 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들은 7월 초에 출국을 시도하다가 체포되었다.


경찰 대행 형사 경위 팀 윌리엄스는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슈라이 왕이 피해자로 확인했으며, Operation Parade 조사팀의 형사들이 최근 수사 과정으로 중국으로 갔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팀은 살인 사건 수사가 시작된 이후 몇 달 동안 이 피해자가 누구였고, 그녀의 죽음으로 이어진 사건들을 조각해내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중국에 있는 슈라이 왕의 가족에게 그녀의 사망 소식을 알렸고, 그들과 국제 당국과 협력하여 슈라이 왕의 시신을 가족에게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조사와 관련하여 지역 사회에 여전히 많은 의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경찰 조사 팀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슈라이 왕(Shulai Wang)의 미스터리,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

지난 3월 12일, 낚시꾼에 의해 슈라이 왕(Shulai Wang)이 시신이 발견된 후 살인 사건 수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경찰은 그녀가 입고 있던 파자마 사진을 공개하고 그녀의 신원을 확인하고자 노력했다. 


7f863e7aed5d0de6a5fa07364d0b03bf_1729830292_9969.jpg
▲경찰이 공개했던, 사망한 여성의 파자마와 밝은 색 속옷에 새겨진 앰블럼


지난 4월에 인터폴을 통해 'Black notice'가 발행되었다. 'Black notice'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사용된


경찰은 5월에 이 여성의 DNA가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검사했으며, 시신의 프로필은 뉴질랜드의 기록에 있는 누구와도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사관들은 법의학 치과의사(치아의 구조와 질병을 연구하는 사람), 법의학 인류학자, 병리학자, 환경 과학 연구소를 포함한 여러 전문가와 협력했다.


다양한 검사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에 대한 가계 검사 결과, 이 여성이 중국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지난 5월 경찰은 전했다. 당시 피해자의 나이는 30대에서 50대 사이로 추정되었다.


경찰은 시신이 매우 가냘픈 체구였으며, 그녀의 삶의 어느 시점에서 담낭을 제거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30일, 두 사람이 나라를 떠나려다 체포되어 시신 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들은 7월 1일에 법정에 출두했다. 그들은 그녀의 죽음을 초래한 혐의로는 기소되지 않았다.


경찰이 이미 보도자료를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움직임이 있었고 언론에 삭제 통지가 발행되었다.


7월 4일에 열린 또 다른 심리에서 체포와 첫 번째 법정 출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도록 허용되었다.


오클랜드에 사는 Lanyue Xiao와 Kaixiao Liu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신청은 판사에 의해 계속 거부당했다.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8 | 2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616 | 7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848 | 9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07 | 9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697 | 9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76 | 17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13 | 17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61 | 17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86 | 17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50 | 18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63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60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97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9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4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87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68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4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59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70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71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34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4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