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뉴질랜드 최고의 소시지는?

올해 뉴질랜드 최고의 소시지는?

0 개 6,606 서현

뉴질랜드에서 올해 최고의 소시지가 뽑혔다. 

10월 23일 발표한 ‘Dunninghams Great NZ Sausage Competition’에서 오클랜드의 웨스트미어(Westmere) 정육점이 800개 이상의 출품작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두 단계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단계에서는 34명의 심사위원이 8일간 소시지를 맛보고 평가했으며 이어 점수가 높은 소시지를 다시 한번 평가하는 결선이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웨스트미어 정육점의 ‘포크 앤 릭(pork and leek)’ 소시지는 뛰어난 맛의 조화와 ‘질감(texture)’, 그리고 고품질의 재료라는 찬사를 받았다. 

음식 칼럼니스트인 한 심사위원은, 돼지고기와 대파라는 고전적인 조합을 훌륭하게 살렸으며 특히 대파가 완벽하게 익어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고 양념과 균형도 딱 맞았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도 기술적으로 봤을 때 재료가 고르게 잘 분포되어 있었으며 고기의 질과 향신료의 조화가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웨스트미어 정육점의 글렌 맥켄드리(Glen McKendry)는 인터뷰에서, 대파의 양을 정확히 맞추고, 아름다운 돼지고기와 적절한 향신료를 사용했다고 우승 소시지를 만든 비결을 전했다. 

그는 소시지의 성공 요소가 맛뿐만 아니라 질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너무 거칠거나 너무 고와도 안 되고 대파는 돼지고기와 적절하게 섞여야 하며 고기 맛이 가장 먼저 느껴져야 하고 대파는 그저 추가적인 요소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비큐 시즌을 앞두고 그는, 소시지를 너무 오래 익히지 말고, 또 수분이 빠져나가면 안 되므로 굽기 전에 구멍을 내지 말라고 소시지를 굽는 요령을 전하기도 했다. 

전국의 소시지 애호가들이 주목하는 이 대회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각 지역 정육점이 자랑하는 최고의 소시지들이 등장해 우열을 다투는 자리가 된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52 | 2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133 | 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159 | 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78 | 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90 | 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71 | 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85 | 3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28 | 8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61 | 10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68 | 1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66 | 10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0 | 10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01 | 10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74 | 1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44 | 17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30 | 18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3 | 18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1 | 18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2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0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96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68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5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2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