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분기 “가계 지출이 소득 초과, 자산도 줄어”

지난 6월 분기 “가계 지출이 소득 초과, 자산도 줄어”

0 개 3,766 서현

올해 6월 분기에 국민들의 ‘가계 지출(household spending)’이 늘어나고 ‘순 가처분 소득(net disposable income)’도 줄면서 ‘가계 저축(household saving)’이 3월 분기보다 4억 7,900만 달러가 감소했다. 


지난주 통계국이 발표한 계절을 감안해 조정한 가계 지출액은 전 분기보다 1.0% 늘어난 600억 달러였다. 


그중 서비스와 식료품 등 비내구재에 대한 지출이 많이 늘어나면서 자동차 등 내구재에서 줄어들었던 지출액 감소분을 상쇄했다.


순 가처분소득은 0.9% 감소해 590억 달러에 그쳤으며 총 가계 소득은 0.2% 줄어 2016년 이래 처음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순 가처분소득은 세금 등의 지출을 제외하고 가계가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하며 이는 곧 저축이나 소비 또는 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다.


관련 통계는 전체 가계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개별 가계의 세부적인 경험을 반영하지는 않는다. 




통계 담당자는 6월 분기의 순 가처분소득이 줄어들면서 가계는 지출 증가분을 돈을 빌리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6월 분기 가계 임금 및 급여는 0.8% 증가했는데 이는 2021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평균 분기 성장률이었던 2.1%보다 많이 낮은 수준이다. 


담당자는 가계 임금의 성장세 둔화는 6월 분기의 근로 시간이 줄어든 데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배당금 수입과 자영업자 및 파트너십 사업 소득 또한 6월 분기에 줄어들었다. 


한편, 소득이 줄고 지출이 늘어나면서 직전까지 3개 분기 동안 증가했던 ‘순 가계 자산(household net)’도 6월 분기에 470억 달러가 줄면서 2.0%의 감소율을 보였다. 


가계 순자산은 가계가 소유한 모든 자산의 총가치에서 부채를 모두 뺀 금액이다. 


통계 담당자는 하지만 지난 분기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연간 기준으로는 올해 6월까지 순 가계 자산은 1.0%, 금액으로는 240억 달러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51 | 2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133 | 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159 | 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78 | 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90 | 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71 | 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85 | 3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28 | 8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61 | 10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68 | 1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66 | 10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0 | 10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01 | 10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74 | 1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44 | 17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30 | 18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3 | 18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1 | 18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2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0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96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68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5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2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